결혼 피로연 .... - 단편

결혼 피로연 .... - 단편

들어와 0 577

여름날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 나는 친구의 늦장가에 참석하게 되었다.

친구는 소위 학교 다닐 때 "따"라 친구가 거의 없었다.


 신부 나이는 30.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 키도 크고 하얀 피부에 몸매가 볼륨이 있어 상당히 육감적으로 보였다. 신부도 나이가 있는지라 그녀친구들은 3명 왔는데 모두 결혼을 한 미시인 것이다. 친구들도 한같이 다 이뼜다. 나는 속으로 참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식이 끝나고 친구는 멀리서 신부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요는 비가 와서 신혼여행은 당장 못 가고 신부의 친구는 3명이나 왔는데 남자친구들이 없어 피로연은 엉망이니 안달이 난 모양 이였다. 

나는 친구에게 가 오늘 피로연은 신부와 친구들까지 풀 서비스로 책임을 질 테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달라고 했다. 그제야 신부는 마음이 조금 놓이는지 자기 친구들을 모으고 하였다.  


도합 5명 나는 그 모두를 태우고 친구의 신혼 첫날밤 숙소도 정할꼄 해운대로 차를 몰았다. 

특급호텔에 혹시 몰라 방을 두개를 예약하고 근처 횟집으로 그들을 안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가 억수같이 오는지라모두는 비를 흠뻑 맞아 여자들의 정장차림의 옷이 몸에 쫙 달라붙어 육감적인 몸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개중에 눈에 확 뛰는 여자가 둘이 있었는데그 중에 한 명은 신부고 한 명은 내 옆자리에 앉은 여자였다. 


키는 조마한 하고 약간 야위었으나 가슴은 상당히 커보였다. 그리고 정장을 한 차림이 옷입는 센스도 있고 화장하는 것도 그렇고 ,,천박하게 보이거나 헤프게는 보이지 않았다. 

2년전 결혼을 해 대전에 사는데 친구결혼식 때문에 부산에 왔단다. 그런데 표정이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았다. 술이 몇순배 돌고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오르니 술이 게속 들어갔다. 순식간에 몇병의 술이 비어지고 술이 약한 내 친구는 벌써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고,신부도 마찬가지였다.


어차피 오늘 비가와 신혼여행은 갈 수 없는 것이고. 마음 놓고 마시고 있었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여자도 집을 떠나 있었어 그런지 꽤 많이 마셨다 그리고 신부의 제일 친한 친구라 신부가 억지로 많이 마시게 했다. 다른 여자들도 분위기에 맞혀 적당히 마시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친구도 엉망이 될 줄 알았던 피로연이 내로 인해 분위기가 오르니 상당히 고무된 것한 표정이였다. 2시간을 보내고 저녁8시 정도되니 1차에서의 분위기는 파장분위기가 되고 여자들 둘은 아이들 때문에 가야된다면서 먼저 일어섰다. 그래서 나는 남은 신랑,신부.내옆의여자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나이트에 갔다. 


내옆에 여자도 갈려고 일어섰지만 신부가 기분도 풀겸 대전에는 내일 가고 같이 있자고 만류하여 같이 동행하게 되었다. 호텔나이트클럽이라 시설이 상당히 좋았다.나는 제일 큰 룸으로 가 양주를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하니 전부 금방 취햇다. 

여자들은 더워서 그런지 모두 윗정자을 벗고 블라우스만 입고 있었는데 상당히 육감적이였다 특히 내옆의 여자는 정말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피부에서 땀이 나서 그런지 윤기가 났다. 정망로 탐스럽고 한번 잠자리를 해 봤으면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잠시 후 신부가 나에게 블루스를 추자며 손을 잡고 나갔다.

친구는 술이 취해 자불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정상적인 자세로 추려고 하였으나 와락 나에게 안겨오며 두팔을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런 그녀의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이되어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묘한 감정이 들어 천천히 손을 내려 엉덩이 부분을 어루만졌다. 얇은 천이라 팬티의 윤곽이 만져졌다. 


계속해서 서서히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그것부분으로 갖다대고 문지르니 낮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는 것이다. 그래서 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굴곡을 따라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조금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손을 내려 나의 거기부분에 대고 이미 꼿꼿하게 서 있는 내 거기를 문지르며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나의 바지 자크를 열어 손을 집어넣고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와!!!! 너무 뜨거워요.. 너무 좋아요.. '하는 것이였다.


나도 손을 그녀의 치마 밑으로하여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그것의 가라진 틈으로 넣어니 벌써 그것물을 흥건하게 싸고 있었다.상당히 뜨거운 여자였다. 

결혼 첫날밤. 그것도 남편 친구의 품에 안겨 이렇게 그것물을 흥건히 쏟아내며 흥분할 수 있다는 것이.... 잠시 후 우리는 블루스곡에 맞혀 손으로 서로를 충분히 애무하면서 느끼고 있는데 그녀가 귓속말로


'오늘은 이만해요. 다음에...첫날밤이잖아요. 대신 친구한테 잘해 주세요... 다음에 꼭 저와......'


하면서 떨어지는 것이였다. 우리는 다시 룸으로 돌아왔다. 친구는 자고 있고 신부 친구는 잔잔한 노래를 혼자 부르고 있었다. 나는 꽤 시간이 흐른지라 일행을 데리고 호텔방으로 올라갔다. 먼저 신랑신부를 룸에 넣어주고 신부친구와 나는 다른룸에 들어갔다.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그녀는 술이 많이 깨어 있었다.


나는 바로 샤워실로 갔다. 샤워실은 사방이 온통 유리로 되어있어 룸의 전경이 다 보엿다. 나는 샤워을 하며 그녀를 보고 있는데 그녀는 전화기 쪽으로 가 어딘가 전화를 했다.

보아하니 대전 남편한테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샤워타올로 앞부분만 가리고 나와 바로 침대에 먼저 누웠다.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서서히 위에서 부터 옷을 벗는 것이였다. 윗정장.그리고 실크 부라우스.치마 .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그녀의 피부는 달빛에 윤기가 흘렀다. 와우!!! 정말 멋있는 몸매였다. 아름다운 여자의 옷 벗는 뒷모습은 과히 환상적이였다. 나는 그런 것을 감상하기위해 먼저 침대로 위치를 옮긴 것이다. 그녀는 손을 뒤로 하여 브라자를 벗었다. 그리고 서서히 두손으로 큰 유방을 가리고 돌아서 샤워실로 들어가는 것이였다.


걸어갈때 그녀 유방의 출렁거림은 나의 거기를 번쩍 서게 만들었다. 그녀는샤워실에서밑에부분을열심히씻었다.그리고잠시후타올로가리고나와침대로 와누웠다.그녀는 부끄러운지 내 옆에 등을 지고 모로 누웠다. 


나는 그녀쪽으로 몸을 돌려 그녀 몸을 가리고 있는 타올을 걷어내고 천천히 나의 손끝으로 그녀의 감각을 자극할 겸 머리부터 천천히 머리결,굿구멍,입술,목덜미,가슴,유방,유두(벌써 꼿꼿히 서 있음),그리고 배를 타고 배꼽,그것언덕,클리토리스, 그것구멍(벌써 그물이 흥건히 쏟아냄).그리고 항문.다시 손을 돌려엉덩이 허벅지,종아리까지....... 아주 천천히 손끝만으로 자극을 주니 그녀는 움찍움찍거리며 작은 신음을 뱉어 내고 분위기가 익어갔다. 이번에는 혀로 햝아 가기시작했다. 


처음과는 반대의 순서로 발가락부터 빨고 햝고하니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 갔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천천히 햝으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햇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나는 종아리 그리고 무릎,허벅지 그리고 그것부분에 다다라서는 그냥 슬쩍 넘어가고 배꼽으로 바로 올라가 혀를 돌려가며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억제하려고 이를 물고 있었다. 큰유방을 혀로 햝고 유두를 살며시 깨물고. 목덜미,그리고 귓구멍에 혀를 집어넣어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조그만한 소리로 못 참겠다며 어떻게 해 달라며 애원을 하는 것이였다. 귓구멍을 햝아대니 그녀는 참기 어려운지 몸부림을 치고 나리였다. 잠시 후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위에서 그녀를 지긋히 쳐다보았다. 


그녀도 나를 쳐다보면서 3분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대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혀를 받아들여 열심히 빨고 하였다. 잠시 후 나는 69자세로 바꿔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것를 빨기 시작했다. 달빛에 비친 그것는 씹물에 젖어 번들거리니 진홍빛이 더욱 짙어보였다. 털도 많고... 나는 천천히 그것구멍을 빨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의 반응은 잔잔하면서도 흥분은 최고조로 오르고 있었다, 연신 씹물이 배어나오고 그것은 항문쪽으로 타고 내려가 철벅철벅했다. 이때 그녀는 나의 거기를 만지며 그녀의 혀로서 나의 항문을 햝아대고잇엇다. 그것은 상당히 의외였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어며 혀로 항믄을 햝아 대니 나도 미칠것만 같았다.


역시 여자는 서두르면 망친다는 법칙이 성립이 되는 순간이였다. 나도 그녀의 다리를 더 쫙 벌려 항문이 드러나게해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그것구멍에 넣고 꾹꾹 찔러주니 그녀는 쪼였다 폈다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무릎을 세우니 내 거기를 잡고 입에 넣어 빨기 시작햇다. 목청까지 쑥 넣었다 빼고, 또 귀두부분을 혀로 빨고 이빨로 끍고.부드러움과 강한 자극이 반복되니 과히 환상적이였다. 


나는 충분히 애무된 그녀의 항문에 천천히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도 놀랬는지 읍?? 읍??? 하면서 아파했다.

그러나 그녀의 씹물과 나의 침으로 충분히 윤활되 조금 뒤 신음소리는 더 커져갔다. 잠시 뒤 나는 그녀위로 오라 타 서서히 나의 거기를 그녀의 그것에 마추어 넣기시작했다. 그녀는 연신 읍???읍?? 하면서 천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상당히 뜨껍다는 느낌과 함께 조임이 좋았다.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다 때론 세게하고 조율을하니 이때까지 신음소리를 참아오던 그녀가 뚝 터뜨리며 격렬한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것이였다. 나도 상체를 일어켜 그녀의 두 다리를 어께에 걸고 깊숙히 박아댔다. 그녀는 미치겠다며 더 큰 소리의 신음을 쏟아내고 .... 그녀의 쾌락에 젖어 이그러지는 얼굴 모습과 박아댈때마다 출렁이는 큰 유방을 보면서 나도 최고조로 달했다. 


그러나 나는 사정은 싫다. 이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한참을 박아대니 그녀도 두세번의 절정의 순간을 맞았는가보다. 나는 그것에서 거기를 빼 천천히 그녀의 항문에 갖대보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녀는 또 놀랬는지 읍????읍??? 하면서 받아들이는데 .. 씹물이 흥건해 배고 아까 손가락으로 휘저어나 그리 어렵지않게 들어갔다. 

조임은 훨씬 더 좋았다. 그녀도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즐기고 있었다.... 잠시 후 나도 절정의 순간이 오고 잇었다. 그녀는 그것을 알아 차렸는지 작은 소리로 


"가임 기간이예요" 하는 것이였다. 


나는 절정에 오른 거기를 항문에서 빼 그녀의 얼굴과 유방에 사정을 했다. 상당히 많은 양의 거기물이 그녀의 얼굴과 유방에 쏟아졌다. 나는 천천히 그것을 손으로 그녀의 유방과 배, 엉덩이에 발라 주었다. 그녀는 미끈미끈한 것이 온 몸에 발라져 내리면서 아까의 감각이 살아오르는지 몸서리를 쳤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품으로 안겨져 왔다. 

거의 한시간 반의 섹x는 이렇게 끝이 난 것이였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