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와인 한잔 - 단편

엄마의 와인 한잔 - 단편

들어와 0 326

1977년 11월 

 

 

 

 

 

엄마는 오늘도 거실에서 와인을 한잔하고 있다. 

 

 

 

 

 

난 숙제를 빨리 끝내기 위해서 집중을 했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 가신지 6년. 

 

 

 

 

 

난 중학교 3학년이 됐고 엄마는 커피숍을 그런대로 잘 운영하신 듯하다. 

 

 

 

 

 

엄마는 미인형의 얼굴에 아직도 날씬하게 몸매를 유지해서 주위의 지인들이 재혼하라고 성화가 대단하다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모든 유혹을 거절하고 오직 나 하나만을 키우며 그렇게 청춘을 보냈다. 

 

 

 

 

 

그런 엄마의 와인 마시기는 6개월 전부터 시작 됐다. 

 

 

 

 

 

오랫동안 참았던 엄마의 지조는 그날 마신 술로 너무도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다. 

 

 

 

 

 

 

 

 

 

 

 

6개월 전 가게가 쉬는 날 엄마는 친구를 만나 술을 많이 마시고 집으로 오셨다. 

 

 

 

 

 

그리고 나를 앉혀 놓고 38년의 자신의 한 많은 인생을 말하며 또다시 와인을 한참동안 마셨다. 

 

 

 

 

 

난 그런 엄마가 안쓰러워 오랜만에 엄마의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다. 

 

 

 

 

 

잠이 어렴풋이 들기 시작할 때쯤 난 나의 몸을 어루만지는 엄마의 손을 느꼈다. 

 

 

 

 

 

그 손놀림은 평소의 엄마와는 다른 이상한 것이었다. 

 

 

 

 

 

엄마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없는 듯했는데도 손놀림은 뭔가를 찾듯이 나의 자지로 향했다. 

 

 

 

 

 

난 엄마의 손놀림에 정신이 몽롱해지며 엄마의 손에 사정을 했다. 

 

 

 

 

 

사실 나도 요즘의 아이들처럼 성이 무엇인지도 알고 섹스가 무엇인지도 잘 안다. 

 

 

 

 

 

물론 자위 행위도 중 2때부터 계속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 아닌 누군가가 나의 자지를 애무하는 것은 처음인지라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나의 사정 후에도 엄마의 애무는 멈추지 않았다. 

 

 

 

 

 

엄마는 정액이 잔뜩 묻은 손으로 계속 나의 자지를 흔들었다. 

 

 

 

 

 

엄마가 품어내는 술 냄새는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고 난 다시 발기했다. 

 

 

 

 

 

흥분한 난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보지를 만졌고 손가락이 퉁퉁 붓도록 엄마의 보지구멍을 찔렀다. 

 

 

 

 

 

엄마는 숨이 넘어가는 신음 소리를 계속 내지르며 온몸을 꼬았는데 난 난생 처음으로 겪는 여자의 몸에 심취해서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이미 팬티가 벗겨진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엄마는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기다렸단 듯이 나의 자지를 빨아 들였다. 

 

 

 

 

 

난 엄마의 몸 위에서 하체를 연신 앞 뒤로 왕복하며 자지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가득 채웠다. 

 

 

 

 

 

16세의 건강한 몸은 지칠 줄을 몰랐고 난 엄마의 몸 위에서 1시간을 넘게 머물러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3번에 걸친 나의 사정으로 정액이 넘쳐 흘렀지만 나를 계속 끌어 당기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향하게 했다. 

 

 

 

 

 

다음 날 내가 일어났을 때도 엄마는 자고 있었는데 벌려진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는 아직도 나의 정액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 보지가 벌겋게 열기를 품어내고 있었다. 

 

 

 

 

 

이불을 걷어 찬 채로 자고 있는 엄마의 옆에 난 하체를 다 드러내 놓고 한참을 서있었다. 

 

 

 

 

 

그리고 그때 엄마의 잠이 깨어 있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계속 자는 척 했고 다시 발기한 나의 자지를 잡고 난 다시 엄마의 배위로 올라갔다. 

 

 

 

 

 

이미 잘 익어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다시 밀어 넣고 정액이 다시 나오기까지 한참을 찔러댔다. 

 

 

 

 

 

햇빛이 들어 환한 엄마의 방에서는 엄마의 숨넘어가는 신음 소리와 살과 살이 맞닿는 야릇한 울림이 아침을 음탕하게 젖었었다. 

 

 

 

 

 

그날 난 아침식사도 거르고 학교에 등교했다. 

 

 

 

 

 

그날 밤 엄마를 다시 볼 때까지 난 엄청난 혼란 속에서 지냈는데 다시 평상의 모습으로 돌아 온 엄마를 보고서 그 혼란스러움은 비밀 속으로 갈무리 되어 지는 듯했다. 

 

 

 

 

 

서로가 약간은 외면하는 듯한 며칠이 지나고 일주일 만에 돌아온 엄마의 휴일에 우리는 식탁에 마주 앉았다.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밥을 뜨는 엄마의 홍조 띤 얼굴은 그날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었고 엄마의 자책어린 반성이 느껴져서 가슴이 아파왔다. 

 

 

 

 

 

엄마는 식사하는 동안 아무런 말도 하질 않았다. 

 

 

 

 

 

나도 그랬다. 

 

 

 

 

 

그 후 나의 자위행위의 대상은 엄마가 되어있었고 상상 속에서 난 수없이 엄마를 탐했다. 

 

 

 

 

 

그런데 난 내 자신이 유독 엄마의 보지에만 집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적당하게 부어 오른 엄마의 가슴이나 입술은 전혀 관심이 가질 않았다 

 

 

 

 

 

다른 어떤 상상보다 그날 내가 본 엄마의 보지만이 머리 속을 어지럽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잠든 후 난 몰래 엄마의 방을 찾아 들어갔다. 

 

 

 

 

 

곤하게 잠든 엄마를 내려다 보다가 난 참지 못하고 살며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보지에 손을 댔다. 

 

 

 

 

 

잠옷 위로 보지 털의 감촉을 느끼며 조금씩 밑으로 이동할 때 엄마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밀더니 돌아 누워 버렸다. 

 

 

 

 

 

난 너무도 놀라고 당혹스러워 얼른 방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자위행위로 엄청나 양의 정액을 토해내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잠이 들었다. 

 

 

 

 

 

엄마는 그 사건에 대해서도 일절 말이 없어서 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 섭섭하고 서운한 느낌도 들었다. 

 

 

 

 

 

더 이상 엄마의 보지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 이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간듯한 시간이 이어졌지만 내가 자위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렇게 한 달여가 지난 어느날. 

 

 

 

 

 

엄마는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고 새벽 1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의 방으로 들어와 옷을 모두 벗고는 잠든 나의 옆에 누웠다. 

 

 

 

 

 

난 잠결에 “엄마”하고 불렀다. 

 

 

 

 

 

그러자 엄마는 

 

 

 

 

 

“오늘은 술 먹었으니까 여기서 자야 겠다.”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더니 이내 눈을 감았다. 

 

 

 

 

 

엄마의 살이 나의 손등에 닿았지만 난 감히 손을 어쩌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잠깐의 어색한 침묵이 지나자 엄마의 손이 나의 팬티 속으로 들어 왔다. 

 

 

 

 

 

잠 들기 전에 이미 자위행위로 한차례 거나하게 사정했던 나의 자지는 다시 너무도 단단하게 발기해 올랐고 난 긴장해서 숨도 쉬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 후 엄마는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날의 그 느낌은 난 아직도 잊지를 못한다. 

 

 

 

 

 

처음으로 느낀 여자 입의 그 따뜻하고 경이로운 감각… 

 

 

 

 

 

엄마는 이상한 신음소리를 토하며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난 금방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긴장했는데 엄마는 일어나더니 나의 하체 위로 엉거주춤 기어올라 왔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끼워 넣었다. 

 

 

 

 

 

엄마는 갑자기 이상한 괴성을 지르며 자지를 끼운 체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난 엄마의 움직임이 느껴지자 참지 못하고 보지 속에다 정액을 토해버렸다. 

 

 

 

 

 

엄마는 환희에 찬 숨을 내쉬더니 다시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 했고 난 다시 발기해 버렸다. 

 

 

 

 

 

그러자 엄마는 다시 나의 위로 올라왔다. 

 

 

 

 

 

긴 시간… 엄마와 나의 섹스는 길었다. 

 

 

 

 

 

그리고 집요했다. 특히 엄마가 더 그랬던 것 같다. 

 

 

 

 

 

엄마는 나의 몸 안에 있는 모든 정액을 다 뽑아내야 성이 찰 듯이 그렇게 나의 자지를, 나의 정액을 탐냈다. 

 

 

 

 

 

다음 날 아침 역시 난 엄마보다 먼저 일어나 이불을 걷어내고 엄마의 두 다리를 벌려 놓고 한동안 엄마의 보지를 감상했다. 

 

 

 

 

 

그러나 전날의 무리는 발기에 약간의 지장이 있었다. 

 

 

 

 

 

난 손으로 자극해 억지로 자지를 깨웠다. 그리고 엄마의 배위로 올라가 보지구멍에 자지를 끼웠다. 

 

 

 

 

 

그날 아침 내가 정액을 토해내기 까지 무척 긴 시간이 필요했지만 엄마는 이상한 신음을 토하며 기다려 주었다. 

 

 

 

 

 

아침을 먹는 것도 등교시간을 맞추는 것도 힘들 정도로 우리의 아침은 무척이나 길고 음탕했지만 난 너무도 행복해서 그 시간을 마음껏 즐겼다. 

 

 

 

 

 

물론 난 즐거운 지각을 했다. 

 

 

 

 

 

 

 

 

 

 

 

그 뒤로 엄마의 술 마시기는 더욱 잦아졌지만 먹는 양은 갈수록 줄어 들었다. 

 

 

 

 

 

언젠가 부터 엄마는 집에서 와인을 마신다. 

 

 

 

 

 

그리고 와인을 마신 날 엄마는 마신 양에 관계 없이 술에 취한다. 

 

 

 

 

 

그러면 엄마는 아주 야한 여자가 된다. 

 

 

 

 

 

어디에서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는 않은 체로 다리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유혹한다. 

 

 

 

 

 

그러면 난 참지 못하고 발정기의 수캐처럼 엄마의 보지를 채워 버린다. 

 

 

 

 

 

나의 자위행위는 이제 중지 되었다. 

 

 

 

 

 

정확하게 그럴 시간이 없어졌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그리고 자지도 검은 빛이 도는 포르노 배우처럼 바뀌고 있는 중이다. 

 

 

 

 

 

언젠가 엄마가 신음하며 말한 

 

 

 

 

 

“이 씨 집안은 자지가 큰 것이 전통인가 봐” 

 

 

 

 

 

그것처럼 술 취한 엄마는 나의 어린 자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듯 하다. 

 

 

 

 

 

한번은 엄마의 가게에서 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난 와인을 소주잔에 따라서 엄마에게 마시라고 했다. 

 

 

 

 

 

엄마는 나를 바라보며 빙긋이 웃더니 마셨다. 

 

 

 

 

 

그리고 그녀는 취해 버렸다. 

 

 

 

 

 

난 엄마를 화장실로 데려가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정액을 채워 버렸다. 

 

 

 

 

 

그날 엄마는 술이 깨기 전에 씹 물과 정액이 잔뜩 묻은 나의 자지를 빨며 말했다. 

 

 

 

 

 

“이 자지 맛은 왜 이리도 좋아서 나를 매일 취하게 하지?” 

 

 

 

 

 

난 너무도 바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다. 

 

 

 

 

 

이제 엄마는 매일 와인을 마신다.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할 것 없이 난 엄마가 맨 정신일 때를 본지가 너무 오래된 듯하다. 

 

 

 

 

 

난 아주 행복하다. 

 

 

 

 

 

이제 숙제가 거의 끝내지고 있다. 

 

 

 

 

 

마음이 급하다. 자지는 이미 돌 같이 발기해 있는데… 

 

 

 

 

 

엄마의 보지는 자금쯤 나를 기다리며 촉촉이 젖어 있을 것이다. 

 

 

 

 

 

 

 

 

 

 

 

 

 

 

 

 

 

1984년 2월 17일 

 

 

 

 

 

23살이 된 지금 엄마는 45세가 되었다. 

 

 

 

 

 

난 지금 군복무중이다. 

 

 

 

 

 

이제 이틀이 지나면 제대를 한다. 

 

 

 

 

 

엄마는 아마도 나를 손꼽으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못 만난 지가 어느덧 2달이 되어간다. 

 

 

 

 

 

난 이런 저런 핑계로 엄마의 면회를 만류해왔다. 

 

 

 

 

 

제대하는 날 엄마에게 더 큰 기쁨을 주기 위한 나의 계획 때문이었다. 

 

 

 

 

 

군복무 기간에도 엄마는 1주일이 멀다 하고 면회를 왔다. 

 

 

 

 

 

엄마는 더 이상 술을 마시지 않는다. 

 

 

 

 

 

엄마의 젊어지기 위한 노력은 대단하다. 

 

 

 

 

 

각종 운동과 식이 요법은 아직도 여전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엄마의 필살기 인지도 모른다. 

 

 

 

 

 

암튼 엄마는 아직도 젊고 예쁘게 보인다. 

 

 

 

 

 

엄마는 나에 대한 정성도 대단하다. 

 

 

 

 

 

난 벌써 좋다는 약은 다 먹어 보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나의 자지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서 내가 보기에도 거대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엄마의 보지는 자꾸만 크는 나의 자지를 느끼며 환희의 신음을 토했었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우리는 강원도 설악산 밑에 작은 산장으로 이사를 했다. 

 

 

 

 

 

서울의 엄마가게는 대리인을 내세워 장사를 하고 있는데 산장은 성수기 이외에는 바쁘지가 않아서 여유로운 나날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나는 대학진학을 포기했다. 

 

 

 

 

 

엄마와 함께 지내기 위해서 였다. 

 

 

 

 

 

산속 조용한 산장은 우리의 세상이었다.. 

 

 

 

 

 

난 고1때부터 엄마와 한 침대를 썼다. 

 

 

 

 

 

특별히 제작한 침대는 엄마의, 아니 우리의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6년 동안 엄마와 나의 sex 횟수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엄마는 나에게 좋은 음식과 약을 계속 먹도록 하였다. 

 

 

 

 

 

입대 전까지 우리는 거의 하루도 거르질 않고 sex를 했다. 

 

 

 

 

 

그러나 내가 군에 입대한 후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이별을 하게 되고 내가 근무하는 지역이 강원도 여서 엄마의 면회는 거의 주말마다 이어졌었다. 

 

 

 

 

 

이제 며칠 뒤면 난 다시 우리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사실 난 2달 전에 자지에 특별한 수술을 하였다. 

 

 

 

 

 

울퉁불퉁한 모양의 실리콘 이 물질을 삽입해서 가뜩이나 큰 자지를 괴물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귀두 밑으로 울퉁불퉁한 요철이 뿌리까지 나사처럼 돌아가며 내려간다. 

 

 

 

 

 

산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워낙 큰 나의 자지는 웅장한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겼다. 

 

 

 

 

 

수술한 의사는 너무 커서 sex가 불가능 하다고 말렸지만 난 결혼 했기에 괜찮다고 의사를 설득했다. 

 

 

 

 

 

며칠 전 보지가 크기로 유명하다던 이슬다방 심 양과의 테스트에서 효과를 실감했었다. 

 

 

 

 

 

심 양의 보지는 정말 컸다. 

 

 

 

 

 

나의 자지를 보더니 처음엔 놀라서 안된다고 고개를 흔들었다가 나중에 한번 들어가나 나 보자고 동의 했다. 

 

 

 

 

 

물론 심 양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몇 번의 왕복 운동에 비명을 지르며 나가 떨어졌다. 

 

 

 

 

 

그녀 말에 의하면 그런 느낌은 처음 이라는 것이다. 

 

 

 

 

 

이번 주말에 또 보자는 그녀의 부탁을 웃음으로 넘기며 난 만족스럽게 고개를 끄떡였다. 

 

 

 

 

 

엄마의 음탕한 보지가 너무도 보고 싶다. 

 

 

 

 

 

나의 자지는 다시 용수철처럼 늘어나고 있다. 

 

 

 

 

 

 

 

 

 

 

 

1984년 2월 19일 

 

 

 

 

 

엄마는 수줍은 새색시처럼 얼굴이 발갛게 홍조를 띄고 운전을 하고 있다. 

 

 

 

 

 

내가 제대한다고 사단 사령부 앞에서 3시간을 넘게 기다렸는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입이 벌려졌다. 

 

 

 

 

 

식사를 하고 가자는 엄마의 제안을 거절하고 난 피곤하다며 집으로 바로 가기를 주장했다. 

 

 

 

 

 

깊은 산속의 산장은 비수기라서 조용하고 아늑했다.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