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의 첫 경험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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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4:20
너무 오래된 일이라 가물 가물 하지만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지만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상의 인물울 설정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이 만들어 졌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나는 안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미영이는 낮잠을 자고, 집에는 우리 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경험은 없었지만 성적 호기심이 많았던 때라 미영이는 건너방에서 자고있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미영이가 자고 있는 방에 소리나지 않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영이 옆에 눈치체지 못하게 누웠습니다.
너무 긴장되고 염려도 되고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자고있는 미영이의 배에 손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조금씩 아주 천천히 미영이 보지룰 만지기 위해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손은 미영이의 잠옷 고무줄 선에 닿았고 더 내려보려고 했지만 무리하게 손을 집어넣지 않고는 더 이상 진전할 수 없었습니다. 혹 무리하게 손을 잠옷 속으로 넣었다가 미영이가 깨면 안되었기에 잠시 가만히 있었는데 미영이가 숨을 깊게 들어마시면서 충분한 공간이 생기게 되었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미영이의 보지에 닿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미영이의 보지를 살살 만지며 검지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조금 넣어보니 촉촉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조금 있는데 미영이 잠옷 바지의 고무줄로 인하여 심하지는 않았지만 손목이 아파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팬티와 바지를 보지 밑으로 내려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팔과 손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미영이의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누워있는 엉덩이에 팬티와 바지가 걸려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강하게 밑으로 내릴까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미영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팬티와 바지가 내려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때 나는 미영이도 자지않고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 미영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하~~음.."하고 신음을 냈습니다.
나는 미영이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아무것도 생가하지 않고 내 모든 옷을 벋고 미영이의 옷도 벋겼습니다.
그리고 위에 엎드려 키스를 하자 미영이가 정신없이 내 입과 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미영이의 입술을 탐닉하다가 목, 가슴, 배꼽, 그리고 보지까지 핧고 내려갔습니다. 내 입술이 미영이 보지에 다다르자 미영이는 다리를 벌려 내가 보지를 더 잘 빨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미영이의 보지를 핧고, 빨고, 잎술로 물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나 오빠 좋아. 오빠가 내 보지 빨아주니 좋아. 오빠 ... 내 보지 오빠꺼야... 아. 흥. 아.. 아.. 흥.."
"나 미칠것 같아, 오빠 나 어떻게... 오빠 좋아 오빠 좋아..."
나는 미영이가 그렇게 말해주니 더이상 참지 못하는 지경에 달했고 내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하는데 "임신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살짝 빼면서 처녁막까지는 닿지 않아야지 하며 반 정도의 깊이에서 피스톤운동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미경이는 짜구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자기 보지안에 내 자지를 다 넣겠다는 생각으로 자기 나름대로 밑에서 펌프질을 계속 했습니다.
" 오빠, 내 보지 어떻게, 내 보지 어떻게, 내 보지 오빠꺼, 오빠 자지 내꺼 오빠 자지 내꺼 ... 아... 응..."
그러면 나는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내 엉덩이를 위로 빼고, 미영이가 엉덩이를 내리면 내 자지는 미영이의 보지를 향하고... 나는 그 때 처음 섹스할 때 나는 소리가 이런거구나 하며 그 소릴 즐겼습니다.
"쩍..쯕..쩍...쯕...쩍...쯕..."
나의 자지는 극도로 흥분되었고 미영이는 계속해서 신음과 나에 대한 사랑을 말했습니다.
"응, 나 오빠 좋아. 나 오빠 좋아. 응... 내 보지.. 내 보지... 나 오빠 자지 가질꺼야... 오빠 자지 내꺼야.. 오빠는 내 보지 다 가져..."
정말 저는 저도 어리지만 어린 아이가 이런말울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극도로 훙분되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서 빼 내어 미영이 배 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미영이는 내가 사정을 하자 자기도 숨을 가르고 있었고, 나는 일어나 수건을 가져와 배 위에 있는 내 정액을 닦고 이불 위에 뭍어있는 나머지 정액을 최선을 다해 닦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쾌감이 천천히 식는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어, 누워있는 미영이에게 가벼운 키스, 애무, 포응 등을 했는데 미영이는 눈을 감은채로 "꼭... 더 세게, 꽉..."등을 말하며 내가 무었을 해 주어야 할 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미영이는 아무 반응이 없었고 나는 미영이의 속 옷과 잠 옷을 입히고 나도 옷을 다 입은 후에 수건을 깨끗히 빨고 보이지 않는 곳에 널어 놓운 후 내 방에 다시 돌아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정액이 묻은 이불 위에 다른 곳과 다르게 때가 타자 어머니가 의아해 하셨고 나는 내가 물 마시다가 조금 흘린적이 있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 이 후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는데 지금도 왜 그런 상황이 만들어 졌는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몇 년 지난 후, 미영이와 다시 같이 눕게 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어떻게 그런 상황이 만들어 졌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나는 안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미영이는 낮잠을 자고, 집에는 우리 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당시 경험은 없었지만 성적 호기심이 많았던 때라 미영이는 건너방에서 자고있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한 시간쯤 지났을까 나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미영이가 자고 있는 방에 소리나지 않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미영이 옆에 눈치체지 못하게 누웠습니다.
너무 긴장되고 염려도 되고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자고있는 미영이의 배에 손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조금씩 아주 천천히 미영이 보지룰 만지기 위해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손은 미영이의 잠옷 고무줄 선에 닿았고 더 내려보려고 했지만 무리하게 손을 집어넣지 않고는 더 이상 진전할 수 없었습니다. 혹 무리하게 손을 잠옷 속으로 넣었다가 미영이가 깨면 안되었기에 잠시 가만히 있었는데 미영이가 숨을 깊게 들어마시면서 충분한 공간이 생기게 되었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미영이의 보지에 닿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미영이의 보지를 살살 만지며 검지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조금 넣어보니 촉촉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조금 있는데 미영이 잠옷 바지의 고무줄로 인하여 심하지는 않았지만 손목이 아파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예 팬티와 바지를 보지 밑으로 내려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팔과 손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미영이의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누워있는 엉덩이에 팬티와 바지가 걸려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강하게 밑으로 내릴까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미영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팬티와 바지가 내려갈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때 나는 미영이도 자지않고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 미영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하~~음.."하고 신음을 냈습니다.
나는 미영이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아무것도 생가하지 않고 내 모든 옷을 벋고 미영이의 옷도 벋겼습니다.
그리고 위에 엎드려 키스를 하자 미영이가 정신없이 내 입과 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미영이의 입술을 탐닉하다가 목, 가슴, 배꼽, 그리고 보지까지 핧고 내려갔습니다. 내 입술이 미영이 보지에 다다르자 미영이는 다리를 벌려 내가 보지를 더 잘 빨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미영이의 보지를 핧고, 빨고, 잎술로 물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신음소리와 함께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나 오빠 좋아. 오빠가 내 보지 빨아주니 좋아. 오빠 ... 내 보지 오빠꺼야... 아. 흥. 아.. 아.. 흥.."
"나 미칠것 같아, 오빠 나 어떻게... 오빠 좋아 오빠 좋아..."
나는 미영이가 그렇게 말해주니 더이상 참지 못하는 지경에 달했고 내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 넣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하는데 "임신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살짝 빼면서 처녁막까지는 닿지 않아야지 하며 반 정도의 깊이에서 피스톤운동을 계속 했습니다. 그런데 미경이는 짜구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자기 보지안에 내 자지를 다 넣겠다는 생각으로 자기 나름대로 밑에서 펌프질을 계속 했습니다.
" 오빠, 내 보지 어떻게, 내 보지 어떻게, 내 보지 오빠꺼, 오빠 자지 내꺼 오빠 자지 내꺼 ... 아... 응..."
그러면 나는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내 엉덩이를 위로 빼고, 미영이가 엉덩이를 내리면 내 자지는 미영이의 보지를 향하고... 나는 그 때 처음 섹스할 때 나는 소리가 이런거구나 하며 그 소릴 즐겼습니다.
"쩍..쯕..쩍...쯕...쩍...쯕..."
나의 자지는 극도로 흥분되었고 미영이는 계속해서 신음과 나에 대한 사랑을 말했습니다.
"응, 나 오빠 좋아. 나 오빠 좋아. 응... 내 보지.. 내 보지... 나 오빠 자지 가질꺼야... 오빠 자지 내꺼야.. 오빠는 내 보지 다 가져..."
정말 저는 저도 어리지만 어린 아이가 이런말울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면서도 극도로 훙분되어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자지를 미영이 보지에서 빼 내어 미영이 배 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미영이는 내가 사정을 하자 자기도 숨을 가르고 있었고, 나는 일어나 수건을 가져와 배 위에 있는 내 정액을 닦고 이불 위에 뭍어있는 나머지 정액을 최선을 다해 닦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쾌감이 천천히 식는다는 것을 읽은 적이 있어, 누워있는 미영이에게 가벼운 키스, 애무, 포응 등을 했는데 미영이는 눈을 감은채로 "꼭... 더 세게, 꽉..."등을 말하며 내가 무었을 해 주어야 할 지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미영이는 아무 반응이 없었고 나는 미영이의 속 옷과 잠 옷을 입히고 나도 옷을 다 입은 후에 수건을 깨끗히 빨고 보이지 않는 곳에 널어 놓운 후 내 방에 다시 돌아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정액이 묻은 이불 위에 다른 곳과 다르게 때가 타자 어머니가 의아해 하셨고 나는 내가 물 마시다가 조금 흘린적이 있다고 얼버무렸습니다.
그 이 후 그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았는데 지금도 왜 그런 상황이 만들어 졌는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몇 년 지난 후, 미영이와 다시 같이 눕게 되었는데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