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저러다 서방 잡아 먹 ... - 단편_by 야설

거시기...저러다 서방 잡아 먹 ... - 단편_by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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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있으면 발기가 안돼 섹스를 못하는줄 알고 있을때 일이며


"거시기"는 성 보조기구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당뇨병 있는 50대 큰 서방과 3s 한 이야기.


글래머 몸매에 얼굴 반반하고 섹스를 좋아 하는 홍여사


한 여관에서 투숙하는 20대 작은서방이랑 3s 즐긴 후 부터는


거시기 맛이 들어 틈만 나면 찾아오는 홍여사




큰서방이랑 3s 하자고 제의를..... 


큰서방과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술잔 오간 홍여사 취한체 하면서


야릇한 눈빛을 큰서방에게 보내는걸 봐서


두사람은 합의가 이루어 지고...시도할 모양




이야기 주제가 음탐패설로 흘러가면서


큰 서방이 리드 해주길 바라는 눈치 보이더니


답답한지 큰서방 무릎 베고 누어


바지에 손넣어 성기 애무하면서 


발로 내 성기 툭툭치며 야릇한 미소보내니


이루어질 3s가 상상이 되면서 


전기에 감전 된듯 짜릿한 흥분이 찾아왔다 


큰서방 얼굴이 


홍당무처럼 상기되어 갈등하는 표정이 역역히 얼굴에 나타나 있었다




당뇨가 심하면 발기가 안돼 섹스를 못한다는데....<이때 생각>


큰서방 구경꾼으로 모셔놓고 


홍여사 독식 하겟구나 하는 생각으로...우쭐해서 




<당뇨가 있다고 섹스를 못 하는게 아닙니다


당이 높은때나 낮을때 몸살 같은 기운이 있고 쉽게 피로해질 뿐 입니다>




애무에 흥분된 큰서방


체면이 뭔지 내 눈치 보면서 참느라고 고통스러운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지만 


홍여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의미있는 미소보내며


큰서방 성기 입으로 애무하자....


이러지마...하면서 ...내 눈치를 살피자




홍여사 일어나 


미소를 보내고 불을 꺼 버린다


어둠속에서 홍여사 옷벗는 윤곽만 보였다


앉어 있는 큰서방 밀어 눞혀놓고 성기를 애무하면서 신음 소리를........


아....아....자기....야 .........아.........아..하고...싶어......아.........아.....


큰서방 옷 하나 하나 벗기면서 애무 하는걸 보니


많이 해본 솜씨...




성기도 서지 않는 당뇨 환자하고 쇼 하고 있네..


유흥업소 생활 하였다든니 


쇼도 기가 막히게 잘 하는 구나...<그때 생각>




애무하던 홍여사 큰서방 몸위로 올라가 


여성 상위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면서


내 손 유방에 가져다 대어 주고...성기를 애무 하면서.... 벗어...!!!


아.....아....너...무...좋아....자기...야....자..기..야 좋....아..


자지러 지는 신음소리 들으며




거시기로 성기 무장 시켜놓고 차례 기다리는데


홍여사 풍만한 엉덩이에 밑에 깔려 있는 큰서방도


상하운동에 맞추어 히프를 들썩여 주는 


윤곽이 보이고 가쁜 숨소리를 내니


흥분이 치솟아 올라


구경만 하고 있기가 힘이 들어 


바짝 다가가 유방을 애무하면서 향연에 끼어 들자




큰서방 몸 위에서 상하 운동 하면서 


틈틈히 내 성기를 애액을 바르더니


나를 밀추어 큰서방 나란히 눞혀 놓고


내몸으로 건너와 손으로 육봉 입으로 애무하면서


애액 잔뜩 바르고 붙잡아 옥문에 인도 해놓고


히프를 낮추니


음액이 젖어 있는 옥문을 열리고


윽~ 푸욱 하는 홍여사 신음 소리 들리며


육봉이 옥문을 열고 조금씩 삽입 되어 같다




홍여사가 히프 들썩이며 상하 운동 하자


질 깊이 들어간 육봉에서 


꽉~ 움켜 쥐는듯 조여오는 뿌듯한 질에 느낌이 전해 왔고


홍여사 손에 큰서방 성기 애무하며 


아....아..뿌...듯...해 ...아....너....무.....좋.....아....꽉~ 차.....아..




이쪽 저쪽 오가며 상하운동 하는 홍여사 .......


아....아...............아.........너....무....좋,,,,, 아............아....


흥분이 고조된 큰서방


홍여사가 몸위에서 상하운동 하면 


신음소리 흘러보내고


으...아.....으....음.....음......아.....음.....




3s.sw 에서는 상대를 의식해서 


남자가 신음소리 내는 일이 드문데.......




샌님같은 큰서방도 흥분 되니 체면이고 뭐고 없는 모양


신음소리 내며 상하운동에 맞추어 


홍여사 엉덩이 붙잡고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아....아........아


삼섬.스왑 부부 참여 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질투심이 야릇한 흥분으로 전환되면서


짜릿한 쾌락에 늪에 빠저 


큰서방은 즐기고 있엇다




섹스할때 여자 신음소리 들으면 흥분이 치솟아 오르듯이


여자도 마찬가지...


여러분들도 ....죽자 살자 상하 운동만 하려 하지 말고


여자 에게 


자기 좋아....사랑해...너무좋다....


듣기 좋은 말 속삭여 주면서


큰서방처럼 신음 소리 흘러 내보내면


여자는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되고 훨씬 즐거운 섹스가 될거예요




기분대로 두 남자 오가면서


한쪽에 질 깊숙이 성기 삽입시켜 놓고 상하운동 하면서


한 쪽 성기 붙잡고 애무하며 즐기니




두남자가 홍여사 놓고 3s 즐기는게 안이고


홍여사가 우리를 가지고 놀면서 즐기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두남자 몸 오가며 상하운동 하며 즐기든 홍여사가 


나를 일으켜 껴안고 진퇴 운동하다가 


정상위 체위로 바꿔 주니


내 가슴에 홍여사 풍만한 유방이 뭉클하게 닿고 


솜털같은 홍여사 피부에 부드러움이 전해오니


유방 애무하면서 나도 짜릿한 흥분속에서 헤메고 


큰서방 두사람 껴안고 있는 


틈세 끼어들어 애무해고 있으니


발정난 암케 한마리를 숫놈 두마리가


서로 찾이 하려는 듯한...ㅎㅎㅎ




유방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혀로 클리토리스 애무 하자


한손은 붙잡고 있던 큰서방 성기를 꽉-움켜줘 버린 모양


아야...아파...아...아파...




홍여사는 아프다는 신음소리내는 큰서방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얼굴 사타구니에 두허벅지로 꽉~ 껴안고


히프 들썩이며 알아 들을수 없는 신음소리...


아....아....아.......나....왜...이..러지 .......미치...겟어.......아......아...


아...아...아파...아...파.....


성기 붙잡힌 큰서방 아프다고 소리 내지요


사타구니에 머리 붙잡혀 처박혀 있는 


나 숨이 막혀오니 발버둥 치지요


미처서 날뛰는 홍여사 한테


메달려 끌려 가는 꼴로 두사람이 쩔쩔 매니.....




사타구니에 붙잡혀 있던 머리 빼내고


질속에 손가락 넣어 지스팟 누르며


빠르게 전후좌우 운동하자


지스팟 부플어 오르며 올가즘 한번 온후 부터


사정으로 전환 되어 오줌처럼 사정액 분출 하면서


아...너무...좋...아...아자...기...야......


아....미..치...겟...어...아...아...넣..어...줘...아...




사정액 분출 하는 옥문 열고


질 깊숙히 육봉 삽입 시켜 강.약 조절 하며 상하운동 하면서




마음속으로 


큰서방은 당뇨 때문에


발기 되지 않아 애만 잔뜩 달아 올라 있으거라 생각하고


흴끗 흴끗 큰서방 표정 보면서 체위 바꿔가며 


홍여사 몸 독차지 하고 즐기면서도


성기가 일어 서지 않아 구경만 하고 있을 


큰서방 에게 미안 하다 생각 보다 


뿌듯한 자부심을 느끼며 우쭐한 기분으로 


홍여사 몸 구석 구석 찾아 다니며 애무하며 


내 마음대로 독식하고 즐기고 있엇는데




옆에 있던 큰서방 일어나 앉자 


유방 애무하는데


홍여사 손에 붙잡혀 있는 성기가 빳빳히 서 있는게 


보이는게 안인가...?




큰서방이 당뇨병 있어 발기가 안되는줄 알고 


남에 물건을 양보도 얻지 않고 


내 물건처럼 혼자 독식하고 즐겼으니......ㅎㅎㅎ




발기된 성기를보는 순간 너무나 미안해서 


홍여사 몸에서 얼른 육봉을 빼고 


큰서방에게 양보를 하고..얼마나 계면쩍고 어색하였는지...ㅎㅎ


큰서방 질 깊숙이 넣고 


강약 조절하며 상하운동하는


리듬에 마춰 히프 들썩이며


아.....너무...좋아...아... 


그렇.....게 좋아....아....응..


나두....좋아.....아....


자기..도 ...좋아......응....아...




두사람 신음소리 뒤석인 대화나누면서 


알아 들을수 없는 괴성을 질러대며


환상에 콤비가 되어 즐기고 있었다


아....자....기...야......아....아...넘...좋....다...아.....


격렬하게 상하운동 하던


큰서방 피스톤 운동이 멈춰 지고


홍여사 껴안고 엎드려 숨을 고르는걸 보니 사정을...




여운을 즐기고


육봉을 옥문에서 빼내고 


일어나 불을 켜고 담배를 피는 순간도 홍여사는


큰서방을 가만 놔두지 않고


품속을 파고 들자...담배불 조심해..!!!!!!!.


욕실로 들어가 거시기를 풀고 흘린 땀 씼고....




1 라운드가 끝이 난 휴식 시간....


홍여사 사정후 오는 허탈감에 빠저 


숨을 고르고 쉬고 있는 큰서방


사타구니에 고개를 처 박고 성기 애무하면서 


히프를 처들어 올리고 해달라는 독촉 하는 눈빛을 ...




거시기로 육봉을 재무장 시키자


큰서방 으아한 눈빛으로 발기되어가는 


육봉을 물끄럼히 처다 보았다


처들고 있는 히프에 후배위로


거시기로 무장시킨 육봉을 삽입시키자


윽~ 하는 소리들으며 질속으로 사라져 같고


전후 운동에 마춰 히프 들썩이며


아.....뿌...듯...해...아...너무....아.....




전후 운동 할때마다 


홍여사 풍만한 히프에 치골이 부딪치는 소리 요란하게 나고


성기 애무하던 홍여사 


큰서방 사타구니속에 고개를 박아 대고


벽을 등진 큰서방 서로 눈이 마주처 있으니


의미 있는 눈빛을 주고 밭으며 미소를 띠우고 ...


성기 입에 물고 매무하든 


홍여사 입에서 신음 소리 흘러 나오고


아..윽....아....푹...아.윽...아....푹....아..윽...아......푹....아..


아...윽......아.....푹 아........아....




후배위 자세로 질 깊숙이 육봉을 집어 넣으니


질벽에 육봉이 닿을때 마다


윽~아.......윽~아.......윽~ 아....


출렁 거리는 풍만한 유방은


큰서방이 독차지 하고 손으로 애무 하면서....


아....아....너...무...좋아....아....




사타구니에 머리 처박아 대며 즐기든 홍여사 일어나


나란히 눞혀놓고 여성 상위자세로.....


내 몸 위 에서 상하운동 하며 신음소리 내며


아...............아.....너..무.....좋......아........아.


큰서방 성기를 애무하는데


사정한 성기 일어날줄 모르니


만만한게 홍어 좃 이라고


내 육봉만 동네북되어 옥문 들락 거리며


분출하는 사정액 세례 받아 허벅지가 흥건히 적시어 


방바닥까지 홍수가 나서 질퍽거리고


아....아....아....아.........아..




차라리 1;1 하면 큰서방 눈치 볼것도 없이


손과 육봉 휘두르며 즐기면 되는데.....


몆차례 섹스 즐겨온 홍여사


내가 큰서방 눈치 살피는걸 알고


큰서방 


성기 세워서 참여 시켜 보려고


발기 안된 성기 붙잡아 옥문에 열고 넣으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나....


짜증난 표정으로 내 눈치 살피지만


발기 안되 미안해 하는 큰서방 마음은 오죽 하겟는가......




나는 큰서방 눈치 살필랴


홍여사는 내 눈치보랴... 큰서방 눈치보랴


큰서방이 욕실이라도 들어가 자리를 피해 주면 


후닥탁 해치워 버리면 좋으련만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더 이상 해본들....


처음처럼 짜릿한 섹스 즐기기는 물 건너 같고


사정 안하고 일어서면


정액맛 아는 홍여사 가만 놔두지 않을테고




내 몸위에서 히프 들썩이며 상하운동하는홍여사를


정상위 자세로 바꾸어 놓고


몆차례 상하운동 해주고 사정을 해 버렸다


아...지..금...아....싸...면 어...떡...게...아..나...미...치...겟네...아....




예고없는 사정으로 흥분이 가시지 않은 홍여사 


아쉬워 어쩔줄 모르며 히프 들썩여서


아...자..기..까지.... 왜...이래...아..


상하운동 멈추고


여운을 즐기고 일어나자


홍여사 도끼눈 뜨고 흘기면서 아쉬워 어쩔줄 모르면서


큰서방 성기 입으로 애무 하더니


성기를 붙잡고 옥문에 넣으려 안간힘을 쓰는걸 보고 욕실로 ....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큰서방 성기를 붙잡고 실랑이 벌리고 있으면서


다시 할려는 눈빛을 보냇지만 ....못본 체해 버렸다


나야 사정후에 오는 허탈감은 쌓여 있어도 


거시기 사용하면 다시 즐길수 있지만




뒤통수에 큰서방 눈총 밭으며 즐기고 싶지 않았고


발기 안된 성기 붙잡고 실랑이하는 모습 보면서


저질랄하다 큰서방 서방 잡아 먹지...생각하며


내 방으로 돌아 왔다


.....


인간은 부와 명예에 목표를 두고 달성하려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제 경우는


엉뚱하게 사춘기때 부터 성에 목표를 두고살다보니


거시기라는 보조기구를 개발 하게 되어


섹스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살 자신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부와 명예를 달성한 분들을 보면 부러워 보이다 가도


나이 들어서 발기력 약해 졌다고 비아그라 찾고


조루라고 고민 하는분들을 보면


간단한걸 해결 하지 못할까? .....자부심도 생긴다


조루나 발기 부족으로 고민 하는분들 쪽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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