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된 쉐이들.. 상편
"저년 어때?"
"어쭈 취했네..."
"막내야 따라 붙어..."
초록색 이스타나는 벌써 여자 뒤에 붙었다.
새벽 3시 30분... 단지내는 조용하다.
다 낡은 방범등만 깜빡깜빡하고
경비들은 초소에 쳐박혀 자는지 별 무소식이다.
"코너 돌면서 차 세우고 돼지가 태워라"
"네"
"네" 훔친 차다.
드라이버로 문을 걷어 따내고
키 박스를 뜯어내 전선으로 시동을 건
흔적도 안남는 차다.
들어올 때 정문 수위는 체크도 안했고
지금 저 여자도 이리저리 비틀거리기만 한다.
코너가 다가온다
- 드르륵
성질 급한 정일이가 차 문을 열어버렸다.
차문을 열은 승합차가 옆을 지나가는 데도
여자는 비틀 거린다.
- 퍼억
돼지가 뛰어내려 여자의 명치에 한방 먹이고 올라탔다.
- 드르륵
"막내야 밟아"
여자는 술기운인지 명치에 한방 먹은 것 때문인지 인사불성이다.
짙은 화장에 미니스커트
술냄새가 쏴하다.
"이 년 영업용 아냐?"
"잘되었네 태평양에 배 지나간다고 뱃길 나는 것도 아니고..."
"태평양에 좃질하는 수도 있어"
"씨발 그러면 졸라 패버리지 뭐"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차는 벌써 용현동을 지나 수락산 지나가는 왕복 2차선 국도에 들어섰다.
가로등도 없는 길...
도로 한 곁 갓길에 세워두면 차가 있는 줄도 모르는 곳이다.
여자는 아직도 인사불성 u찌가 먼저 시작한다.
"씨발년 졸라 이쁘네"
얼굴에 침을 한번 뱃고 바지부터 훌러덩 내려깐다
시트를 떼어낸 뒷좌석은 충분히 넓다.
인사불성이 되어버린 여자를 큰대자로 던져두고 팬티만 간신히 가린 치마를 걷어 올렸다.
"썅년 망사잖아..."
아까부터 성난 좃은 서다 못해 끝이 아프다.
망사팬티를 찢어버리듯 내려버리고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잘 정리된 보지털... 수영장이라도 다니는가 보다.
"형 안에 싸지 마쇼"
"씨발 알았어. 믿진 마" u찌는 바로 삽입해버렸다. 쪼인다.
"흐으음..."
"씨발년 존나 쪼여" 여자는 귀찮다는 표정이다.
미간만 찌뿌렸을 뿐 미동도 없다.
"헉 헉 헉 헉 헉..." u찌의 치골과 여자의 치골이 맞닿는다.
클리스토스가 좃 뿌리에 느껴진다.
허브적 허브적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올려
티를 걷어 올린다.
노브라였다.
탱탱한 가슴이 출렁...
젖꼭지는 가볍게 돌출되어 있고
나이대에 맞게 탱탱하다. 아니 터질 것 같다.
살짝 쥐어보니 손을 약간 벗어나는 사발젓이다.
"형 빨리 해요 좃 터지것수"
"닥쳐 씨방새야..."
가슴을 쪼물딱 대다보니 사정끼가 몰려온다.
u찌는 얼른 두손을 엉덩이에 밀어 내리고
엉덩이를 터질 듯 쥐어짜며 피치를 올린다.
"씨발년..."
여자는 여전히 무응답...
반쯤 감은 눈을 바라본 순간
싸버렸다...
"씨발 졸라 쪼이네.. 미안하다 쌌다."
"썅 꼴려 죽겠는데 걍 하죠 뭐"
돼지가 달려든다.
녀석도 애무없이 일단 박아 넣어버렸다.
"씨발년 이거 안마년 아냐..."
졸라 쪼인다.
물었다. 놨다.
밀어넣을 땐 물고 나올 땐 문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무의식이지만 정확한 조임
안마하는 여자인가보다.
5분이 채 안되어서 돼지도 내려왔다.
그리고 막내...
역시 5분을 채우지 못했다. ...
- 처얼썩
"씨발년아 일어나"
"으으음.. 여기가 어디죠?"
"썅년아 네 무덤이다."
"아악 이게 뭐에요!!!"
"썅년아 네년도 좋았잖아!!!" -처얼석
막내가 따귀를 한대 더 올려붙인다.
오른쪽 왼쪽 양 뺨이 붉게 달아 오른다.
"씨발년아 비번 뭐야?"
"저 돈 없어요?"
"개같은 년이 한번 돌림빵 더 놔야 털래?"
"벌써 한번씩 했잖아요. 그냥 풀어주세요."
"씨발년 말로해서 안되겠구나" - 퍼억
가슴에 한대 올려 붙인 u찌는
머리를 파묻은 여자를 밀쳐놓고 뒤에서 집어넣었다.
" 아악~~~ "
"썅년 두번째인데도 졸라 쪼이네"
"흐어업 어 어 어"
-뽀직 뽀직 뽀직
네번째라 좃물과 애액이 섞여 미끄덩 거린다.
그래도 꽈악 꽉 물어주는 보지
훈련이 잘 되었다.
"허억 허억 씨발년아 빨리 끝내자..."
"으 으 으... 1... 8... 1... 3... 아저씨까지만 하세요... 으 으"
"썅년 진작... 이야기 할 것이지..."
u찌는 두번째이다. 그래도 5분을 버티지 못한다.
보통 여자가 아닌 것이다.
u찌가 떨어지자 마자
좃가지고 어쩔 줄 모르던 막내가 뛰어든다.
"아악... 이야기가..."
- 퍼억
"썅년아 뒈지고 싶냐!!!"
"흐흑 윽 윽 윽..."
u찌는 지갑 채 돼지에게 넘겼다.
돼지 새끼 한번 더 쑤시고 싶지만,
초여름 해는 금방 뜬다.
"씨발 맨날 나야..."
들어올 때 편의점이 있는 주유소를 봤다.
국도변 주유소에 편의점이 있으면 십중팔구 ATM기가 있다.
"썅 2키로는 됨직 한데..."
"돼지 죽고 싶냐?"
"다녀오면 될 거 아니오 썅"
"저 씹쌔끼가!!!"
돼지는 거칠게 문을 나섰다.
그리고 막내가 싸고 내려온다.
"아저씨들 제발 그만해요 보지가 찢어질 거 같아요."
썅년...
하긴 좃대가리도 졸라 아프다.
돼지 새끼 돌아올 때까지
아까 사둔 사이다나 마시고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