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V자로 벌린 엄마 - 단편

다리를 V자로 벌린 엄마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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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디비디방이란 40대 아줌마와 10대 소년이 함께 야동을 감상하는 곳이다


민수(17)가 사는 동네에는 이런 아줌마디비디방이 성행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전부 생활이 궁핍한 40대 주부들이었고


딱히 섹시하다고는 할 수 없는 평범하면서도 육덕진 몸매의 소유자들이었다.


민수는 엄마(48)가 '페티시디비디방'이라는 아줌마디비디방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 수호를 통해 알게 되었다 수호가 현재 그곳의 매니저였기 때문이다


민수는 충격에 휩싸였다


엄마가 이름부터 치욕스러운 디비디방에서 아들 또래 소년들과 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니...


그것도 자신의 친구에게 관리를 받으면서 말이다


"헐 씨발 거기 간판만 디비디방이고 실은 성매매업소 아냐?!"


"아니야 진짜 디비디방이야 물론 야동을 보는 것은 일반 디비디방과 다르지만"


"엄마가 언제부터 일했어?"


"한 한 달 됐나? 너희 엄마한텐 비밀이야 너가 안 거 아시면 충격받으실 듯"


"대체 뭔 야동을 보는 건데?."


"아줌마물이지 뭐..엉덩이가 큰 아줌마들.. 종류는 다양해"


"아 후 씨발 우리 또래 애들이랑 나이 많은 엄마가 야동을 같이 본 다는 거냐?! 그것도 아줌마물을?!"


"응..그치만 진짜 성매매는 안 해 그냥 쇼파에 나란히 누워서 야동만 감상한다구"


"아 몰라 졸라 열 받네 진짜.."


며칠 후 병태(17)는 학원을 마친 후 페티시디비디방이라는 이름의 아줌마디비디방을 방문 했다


병태는 아줌마 업스커트 매니아였다 시간만 났다하면 동네마트로 달려가 장을 보러나온 아줌마들의 주름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곤 했다.


하늘하늘한 치마 사이로 보이는 아줌마들의 총천연색의 팬티와 크고 육덕진 엉덩이를 훔쳐보는 것이 병태의 유일한 낙이었다.  아 앙 아 앙~♡   아~~~~♡  아흐 악!!!아~♡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복도 양 옆으로 여러개의 방이 보였다


각 방에서는 아줌마들의 농익은 신음소리가 쉴 세 없이 흘러나오는 중이었다


전부 야동 속 아줌마들이 내지르는 소리였다 병태는 카운터에 서 있는 수호에게 다가갔다


카운터 뒤 편에는 주름치마 차림의 중년여성이 양손을 앞으로 공손하게 모은 채로 서 있는 모습을 찍은


대형 사진 하나가 걸려 있었다


"어서 오세요 아시겠지만 섹스는 안 됩니다 그냥 아줌마랑 같이 야동만 보는 곳입니다"


"네 알고 있어요 얼마에요?"


"1시간에 4만원입니다"


"도우미 아줌마는 직접 고를 수 있나요?"


"네 여기 보시면 아줌마들 프로필 사진이 있습니다 다들 엉덩이가 매우 큰 편입니다"


병태는 아줌마들의 프로필 사진을 찬찬히 훑어봤다 전부 평범한 아줌마들이었고 복장도 단정했다


하나같이 마트에 장을 보러 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아줌마들은 장바구니를 들고 있었다


차림새는 무릎까지 오는 하늘하늘한 주름치마였다


뒤태는 볼 수 없었지만 골반의 너비만 봐도 그녀들의 엉덩이 사이즈를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아줌마들의 농익은 맨발에는 굽이 달린 오픈토샌들이 신겨져 있었다


광택 페티큐어가 칠해진 아줌마들의 발톱들이 병태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 아줌마로 할 게요 민수엄마요"


"네 옵션 선택해주세요"


*복장옵션* 기본(맨발)  흰 발목양말  스타킹(팬티,밴드) 기본(민소매티,6부바지) 바지정장


스키니진 레깅스 *다리형태* M자 V자 *발형태* 수평(발가락) 수직(발바닥)


"복장은 그냥 기본으로 할 게요 다리형태는 M자와 V자 둘 다로 하고 발형태는 수직이요


근데 아줌마 발바닥에 각질은 없겠죠?"


"네 아줌마들 발바닥은 제가 직접 관리합니다


각질은 깔끔하게 제거했는데 굳은살은 어쩔 도리가 없네요 이해해주세요


집안일 하며 생긴 거라 쉽게 제거가 안 되네요"


"네 아줌마들이니 뭐 이해합니다"


"6번 방입니다 아줌마는 이미 대기 중이니까 들어가시면 인사정도는 하세요 "


"네"


"아 그리고 여기 주의사항 읽어보세요"


"주의사항이요?!"


"네 여기요"


"잠만요....아 그렇군요...명심할게요^^"


"아 근데 마무리는 도우미아줌마가 도와주나요?"


"터치는 금지라...야동 다 보시면 아줌마가 다리를 V자로 벌리고 도끼자국을 보여줄 거에요 도끼자국 보시면서 자위하심 되요"


"아..."


"돈 더 내시면 안면사정도 가능합니다 저기 보이는 안면사정방에서 이뤄지는 서비스에요


아줌마3명이 동시에 님 성기에 얼굴을 갖다대는 서비스입니다"


"윽 그건 다음에요 ㅎㅎ비싸네요"


"업스커트방도 있으니 나중에 해보세요"


"아..네^^엉덩이방은 뭐에요?"


"아줌마 5명이 님 앞에 서서 생엉덩이를 내밀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항문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


"괜찮네요..역시나 다음에요 ^^"


안면사정방에서는 3명의 아줌마들이 무릎을 꿇고앉아서 소년의 귀두에 얼굴을 갖다대고 있었다


주름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서 팬티가 타이트하게 감싼 거대한 엉덩이를 모조리 노출한 아줌마들이었다


3명의 중년여성들이 입을 크게 벌리고서 정액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마치 먹이를 기다리는 아기새들의 모습처럼 보였다


업스커트방에서는 한 발가벗은 소년이 방바닥에 누워 자위를 하고 있었다


주름치마 차림의 아줌마 5명이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서


소년의 얼굴 위를 차례대로 걸어가는 중이었다


소년은 아줌마들의 주름치마 속을 감상하며 자지를 거칠게 주물러댔다


아줌마들은 수치심 가득한 얼굴로 소년의 얼굴 위를 끊임없이 왕복했다


엉덩이방에서는 역시나 5명의 중년여성들이 쇼파에 앉아 있는 소년을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쭉 내밀고 서 있었다.


아줌마들은 서로 엉덩이를 붙이고서 부채꼴을 만들고 서 있었다.


소년은 40대 후반 아줌마들의 거대한 엉덩이 5개를 동시에 감상하며 연신 자지를 문지르는 중이었다.


아줌마들은 검은색 하이힐에 흰색 레깅스차림이었는데 그 레깅스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었다.


팬티 역시 레깅스와 함께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아줌마들은 수치심에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자신들의 튼실한 엉덩이를 소년의 딸감으로 제공했다.


병태는 심호흡을 한 번 한 후 6번방으로 들어갔다


쇼파 하나와 거대한 티비 한 대가 있는 좁은 방이 등장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티비모니터와 쇼파 사이에 다리거치대가 달리 섹스체어가 놓여 있는 것이었다


나란히 앉아 야동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었다


아줌마는 옷을 입은 채로 섹스체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쇼파에 앉은 소년을 정면에서 바라봐야 했다


다리를 벌린 아줌마가 소년을 마주보고 앉는 구조였다


아줌마는 양손이 목뒤로 묶였고 얼굴 역시 앞만 보도록 결박된 상태여서


뒤통수 뒤에 놓인 모니터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릴 수 없었다


민수엄마는 바로 그 섹스체어 위에 두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앉아있었다


병태가 발바닥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발은 수직으로 세우고 있었다


복장은 검은색 민소매티에 베이지색 6부바지였다


동네 공원을 산책나온 평범한 아줌마의 차림새였다


섹스체어 밑에는 민수엄마가 평소 신던 오픈토하이힐 오픈토샌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깔창에 발도장이 선명하게 찍힌 낡은 신발들이었다


민수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두툼한 도끼자국이 보였다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지 않았기 때문에 굳은살이 잔뜩 잡인 짙은 주황색의 맨발바닥 역시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다


생활감이 가득 담긴 주부의 발바닥이었다


섹스체어 선반에는 발바닥각질제거기와 오일 그리고 면도기가 놓여 있었다


각질제거기와 면도기에는 각질과 겨드랑이털이 잔뜩 붙어있었다


양손은 목 뒤로 묶인 상태였다


그때문에 깔끔하게 제모된 겨드랑이가 훤히 노출된 상태였다


"어서 오렴... 아줌마 이름은... 김혜선이고 나이는 48살이야..."


병태는 아줌마의 어두운 표정을 보며 예상 밖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곳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전부 밝히는 타입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트에 장을 보러가던 아줌마를 강제로 앉혀놓은 느낌이었다


섹스체어는 사이공간이 없을정도로 모니터와 바짝 붙어있었고


한쪽 벽에는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 한 벌이 처량하게 걸려 있었다


"거기 쇼파에 앉아.. 너는 몇 살이니?"


"17살이요(민수엄마의 발바닥을 보며)"


병태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 민수엄마를 바라보며 군침을 삼켰다


굳은살이 잔뜩 잡힌 주황색 발바닥이 인상적이었다


M자로 벌린 다리 사이에서는 그녀의 두툼한 보짓살이 선명한 도끼자국을 드러내고 있었다


"우리 아들네미랑 동갑이네..에휴 아무튼 잘 왔어 거기 리모컨으로 티비 켜서 보고싶은 야동 보면 돼"


"네 근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세요 저는 아줌마라고해봤자 30대 미시일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아줌마네요


우리동네 마트아줌마같아요"


"아줌마도 같이 야동만 보는줄 알고 온 거야


이렇게 다 늙은 나이에 애들 앞에서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 건지는 몰랐어"


"아 글쿠나..발바닥 굳은살 보니 나이가 느껴져요 주부셨어요? 집안일 많이 한 발바닥이에요"


"응 주부였지..아줌마 발바닥 그만 보고 야동이나 보렴"


"네"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대형 티비에 여러개의 카테고리가 등장했다


신체도감 섹시포즈 대변 배설 몰카 관장  오줌분출 풋잡 핸드잡 젖치기 후배위체위 상위체위


정상체위 들고하기 풍차돌리기 오럴 보지빨기 69 키스 항문 피스팅 항문삽입 댄스


"음 우선 뒤치기부터 볼게요"


"그러렴 아줌마는 좀 민망해서...눈 감고 있을게.."


"네" 아 아 아 흐 아앙 아 아~~~~~~


육덕 타입의 중년여성이 멸치같은 소년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영상이 티비모니터에 등장했다


아줌마는 발가락을 오므렸다 피며 거대한 엉덩이로 소년의 성기를 있는 힘껏 조여주는 중이었다


아줌마는 머리채를 소년에게 붙잡힌 채로 짐승같은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소년은 엄마같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인정사정봐주지 않고 박아댔다


살결이 부딪힐때마다 아줌마의 젖소같은 유방이 앞 뒤로 출렁였다


"와 저 아줌마 몸매 죽인다 가슴이 엄청 출렁거리네요 신음도 대박"


"잔 말 말고 보기나해 듣는 나도 민망하니까 이 여편네 신음소리가 좀 심하긴 해"


"네 ㅎㅎ 근데 엉덩이가 진짜 커요 자지가 파고들 때마다 엉덩이에 힘이 엄청 들어가네요 조임 죽인다"


"그렇게 잘 조여주는 거니? 다들 그 소리더라 어떻게 생긴 여자인지 궁금하다"


"아줌마 엉덩이도 저 아줌마 못지 않아요 잘 조이시죠?"


"아줌마 놀리지 마렴"


"아줌마는 섹스 안 해요?"


"응 이혼하고 안 한지 오래됐어"


"아 하고싶으시겠다"


"이상한 소리 그만 하렴 지금 니 앞에서 다리 벌리고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수치스러우니까"


민수엄마는 화끈 달아오른 얼굴로 병태를 바라봤다


병태는 민수엄마의 다리 사이와 모니터를 번갈아 바라보는 중이었다


영상속의 여자가 내지르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새파랗게 어린 아이 앞에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는 것은


50에 가까운 중년여성에겐 상당한 곤욕이었다


도끼자국도 도끼자국이지만 굳은살이 잔뜩 잡힌 주부의 맨발바닥을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는 것이 민수엄마로서는 꽤나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저 아줌마 제 자지로는 감당 안 될 듯 ㅠ"


"흠..일본여자니?"


"아뇨 한국 아줌마에요 헤어스타일도 아줌마같은 단발퍼머머리고요"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물도 진짜 많네요 자지로 쑤시는데 물이 질질 흘러요 아줌마도 물 많으세요?"


"이상한 질문 하지 말랬지!!"


"네ㅠㅠ"


"얼굴 예쁘다 확실히 맨얼굴인데 저정도면 진짜 예쁜 거죠"


"집중하고 보기나 하렴"


"신음소리 진짜 작살나네요 ㅎㅎ 하기사 저렇게 굵은 자지로 박아주면 어떤 아줌마가 안 좋아할까요?"


"아줌마라고 다 그런 거 아니란다 때에 따라 다른 거야"


"아줌마도 참 내숭은 ㅎㅎ구슬 박은 자지를 마다하실 리가 ㅎㅎ구슬 박은 자지에 박혀 보셨어요?"


"아니" 아 아 아 흐 아 악!!!! 아~~~~~~~~아!!!!.!!! 아~~~♥


"윽 절정인가 봐요 몸을 바르르 떨어요"


"그래 그래 다 봤으면 다른 거 보렴 이 여자 신음소리 듣는 것도 지겹다"


"헉 얼굴에 싸네요 아줌마가 입 벌리고서 얼굴에 사정당하는 중 ㅎㅎ" "................."


소년은 아줌마의 얼굴에 정액을 골고루 뿌렸다


아줌마는 입을 크게 벌리고는 마치 정액을 좀 더 뿌려달라는것마냥 혓바닥을 곧추세웠다


"넴 이제 다른 거 볼게요 뭐 볼까..... 섹시포즈봐야징ㅎ ㅎ"


섹시포즈를 클릭하자 방금 전 그 아줌마의 사진들이 한꺼번에 펼쳐졌다


발가벗은 아줌마가 침대에 누워 두 젖가슴을 꽉 움켜쥔 채로


두 다리를 v자로 벌린 사진이 유독 인상적이었다


보지구멍이 크게 벌어진 걸로 봐서 사정이 끝난 직후에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줌마의 벌어진 질구멍에서는 많은 양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중이었고


클리토리스는 터질 듯이 발기되어 있었다


"와 자세 죽인다"


"어떤 자세길래?"


" ㅎㅎ 아줌마가 다리 벌리고 있는 사진이에요 보지가 걸레네요 ㅎㅎ"


"그러니..나도 신체포기각서 쓰고 사진 몇장 찍혔는데..


다리 벌리고 찍힌 사진도 있어..설마 나는 아니겠지?.?!"


"아뇨 당연히 아니죠 사진 속 아줌마가 좀더 천박해요 화장도 진하고요 ㅎㅎ


다른 사진도 봐야지"


이번엔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아줌마가 양손으로 젖가슴을 꽉 움켜진 채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는 사진이 등장했다


수치심이 가득한 얼굴로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 꽤나 처량하게 느껴졌다


"예쁘다 ㅎㅎ 그래도 아줌마가 더 예뻐요"


"고맙네..."


"또 뭔 사진이 있나 헉 이거 대박"


발가벗은 아줌마가 뒤치기 자세를 취한 채로 침대 위에서 대기 중인 사진이었다


육덕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벌린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엉덩이를 벌린 채로 대기중인 아줌마 뒤에서는


3명의 소년들이 방바닥에 퍼질러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질과 항문에는 딜도가 깊게 박혀있었다


진동딜도인 듯 보였다


아줌마는 입을 벌린 채로 발가락을 꽉 오므린 상태였다


사타구니 사이로는 두툼한 보짓살이 보였다


아줌마의 보지는 애무용으로 쓰이도록 만들어진 장난감처럼 느껴질정도로 두툼했다


"뭔 사진을 보는 거니?"


"뭐 별 거 아니에요 아줌마가 뒤치기 자세잡고 있는 사진이에요"


"응..."


"엉덩이도 크지만 보지가 진짜 두툼하네요 ㅎㅎ 아줌마 보지도 저럴까 ㅎㅎ"


"..........."


"도끼자국을 봐선 아줌마도 만만찮을듯"


"너 정말!!"


"ㅎ ㅎ이번엔 풋잡을 볼까 ㅎㅎ"


풋잡을 클릭하자 아까 그 아줌마가 침대 위에 발가벗고 엎드린 채로


침대 앞에 서있는 멸치같은 자식의 성기를 오일이 뿌려진 농익은 발바닥으로


비벼주는 영상이 펼쳐졌다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 소년의 얼굴과 성기를 번갈아 바라보며 발바닥을 움직이는 중이었다


"나도 저렇게 풋잡받고싶다ㅠㅠ"


"풋잡이 뭐니?"


"발로 거시기 비벼주는 거요 아줌마 발바닥에 굳은살이 많아서 딱 풋잡용인데"


"휴...그런 거 싫구나..."


"해본 적 있어요?"


"응 .."


"최근에요?"


"아니 예전에..."


"아 ㅎㅎ 바로 쌀듯 ㅠㅠ"


"아줌마 발바닥 감상하는 걸로 만족하렴"


"네ㅠㅠ"  병태는 이번엔 배설몰카로 커서를 옮겼다 뿌지직~~ 쏴아~


칸막이 화장실 안에서 아줌마가 용변을 보고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아줌마는 주름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서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아줌마의 맨발에는 굽이 달린 감색 오픈토샌들을 신고 있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아줌마들의 전형적인 차림새였다


마트화장실 몰카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하는 영상이었다


아줌마는 살구색 팬티를 허벅지에 걸친 채로 많은 양의 똥을 쏟아냈다


양도 양이지만 똥줄기가 엄청나게 굵었다


아줌마의 한쪽 엉덩이에는 '애무용'이라는 자그마한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저 아줌마 똥 진짜 굵다 양도 겁나 많네"


"너도 그걸 보니?! 아줌마들 똥싸는 걸 보는 게 좋아?"


"네 육덕 엉덩이 사이로 굵은 똥줄기가 쏟아지는 모습이 일품인데요 ㅎㅎ"


"남사스러워서...우리 가게에도 몰래카메라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구나"


"ㅎㅎ 설마요 ㅎㅎ 저 아줌마 오줌빨도 장난 아니네요 ㅎㅎ"


민수엄마는 머리 뒤로 들리는 아줌마의 배설소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병태는 댄스동영상을 클릭했다


발가벗은 아줌마가 정면을 응시한 채로 골반을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매우 슬픈 표정으로 제자리걸음을 하며 엉덩이를 씰룩이는 중이었다


풍만한 중년여성이 양손으로 보지를 벌린 채로


골반을 좌우로 흔들고 있는 모습은 애처로우면서도 관능적이었다


30분 후 "저 자위할래요 저 주름치마로 갈아입으세요" 병태가 벽에 걸린 주름치마를 가리켰다


"응...아줌마 좀 풀어주렴..."  "네"


"잠깐 눈 감고 있어 옷 갈아입는 거 보여주기 부끄럽구나"


"네" ...부스럭 부스럭....


민수엄마는 주름치마로 황급히 갈아입은 후 다시 섹스체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1시간 후


민수는 엄마가 일하는 업소가 실은 성매매업소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업소를 직접 찾아갔다


마침 병태가 디비디방에서 나오는 중이었다 "저기요"


"네?!"  "혹시 여기 성매매업소인가요?"


"아니요 그냥 아줌마랑 야동 보는 곳이에요 엄밀히 말해서 같이 보는 건 아니죠


아줌마는 저랑 마주보고 앉아서 뒤의 모니터를 볼 순 없어요"


"아 그런가요?!"


"네"


"혹시 어떤 아줌마를 만난 건지 물어봐도될까요? 저도 가보려구요"


"김혜선이라고 꽤 예뻐요 엉덩이랑 가슴도 크고"


엄마의 이름을 듣는 순간 민수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마무리는 어케 하셨어요"


"아 아줌마 보면서 자위했어요"


"아줌마를 그냥 보면서요?"


"아뇨 사실 아줌마는 섹스체어 위에 다리벌리고 앉아요


아줌마 도끼자국보면서 자위한 거에요 보지가 진짜 두툼하더라구요"


"헉 다리를 벌려요?"


"네 뭐 근데 다 벗는 건 아니니까.."


"가슴이나 엉덩이는 안 보여줘요?"


"네 사실..제가 졸랐는데 거부당했어요ㅠ"


"아..휴지에 싸신 거에요?"


"네 휴지통이 꽉 찼더라구요 두 번 쌌어요 아줌마 도끼자국이 졸라 꼴리더라구요"


소년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을 엄마를 생각하자 민수의 속이 쓰려왔다


성매매를 한 건 아니니까 엄마를 이해해 볼까 하는 마음까지 들었다


그래도 소중한 엄마가 소년들의 딸감으로 전락한 현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혹시 연락처 가능하세요? 여기 또 오실거죠?"


"네 자주 오려고요 근데 연락처는 왜?"


"후기가 듣고싶어서요"


"아항 뭐 그러죠"


잠시 후 수호가 담배를 피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너 여기서 뭐하냐?"


"아 엄마가 걱정되서.."


"성매매업소 아니라니까"


"응 알아..근데 아줌마들이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는 얘기는 안 했잖아"


"에휴 어디서 들었냐 사실 맞아 널 위해서 얘기 안 했어 근데 그게 다야 걱정할 건 없어


너희 엄마도 많이 힘들어 하셔 그니까 모른 척해라 제발" 그때였다


민수엄마가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밖으로 나온 것이었다


아들을 본 민수엄마의 얼굴이 순식간에 잿빛으로 변했다


"아들..너가 왜 여기에..."


수호는 민수와 민수엄마를 번갈아 보며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이궁 들켜 버렸네 저는 들어갈 테니 모자끼리 얘기 나누세요"


수호는 담배를 비벼끄고는 가게 안으로 황급히 들어갔다


"아들...엄마 여기서 일하는 거 알았어?"


민수엄마는 검은색 민소매티에 베이지색 6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발에는 굽이 달린 감색 샌들이 신겨져 있었다


민수는 샌들 끝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엄마의 발가락을 내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아들ㅠㅠ 엄마가 미안해ㅠㅠ 근데 여기 너가 생각하는 거 만큼 이상한 곳 아니야 .."


"들고 계신 건 뭐에요?"


"이..이건.."


민수엄마가 들고있는 쓰레기봉투 안에는 구겨진 휴지가 잔뜩 들어있었다


"휴 언제 끝나세요?"


"아직 2시간 더 남았어 엄마 조퇴할까?"


"아뇨 일하고 오세요 집에서 얘기해요"


"아..아들..." 민수엄마가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민수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엄마를 뒤로한 채 집을 향해 걸어갔다


3시간 후


민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엄마를 냉정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아들..엄마랑 방에서 얘기 좀 하자.."


민수는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 민수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가 미안해..엄마 사실 빚이 있어 그거 갚으라고 협박을 당하던 상황이었어


여기가 아니면 진짜 성매매업소로 팔려갈 상황이었거든.."


"몸도 파세요?"


"아니 아니 절대 아니야 같이 야동만 보는거야 그것만으로도 너에게는 상처겠지만"


"다리도 벌리고 앉으신다면서요 다리 벌리고 앉아서 애들이 자위하는 걸 보시는 거잖아요


아들도 있는 아줌마가 애들 자위하라고 다리를 벌려주는 게 정상이에요?"


"그래..다 아는구나..엄마가 어떻게 해야 너의 화를 풀어줄 수 있을까...엄마가 너 앞에서도 다리를 벌려줄까..


그러면 화가 풀리겠니.."


"엄마 미쳤어요?"


"아니 아니 너가 자위할 수 있도록 가게에서랑 똑같이 엄마가 다리를 벌려줄게 비록 팬티까지는 못 벗지만


바지는 벗을게 가게에서 바지까지는 안 벗어 .."


"정말 진심이에요?"


"응"


"휴 좋아요 다리 벌리세요"


민수엄마는 눈물을 훔치며 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러자 튼실한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감싼 팬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자리에 레이스가 붙은 살구색 실크 팬티였다


팬티는 엄마가 입기에는 작아 보였다 아무리봐도 한 치수가 작은 듯했다


민수엄마는 아들 앞에 누워 두 다리를 v자로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를 타이트하게 감싼 팬티 위로 선명한 도끼자국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엄마의 두툼한 도끼자국에 시선을고정했다 엄마의 보지는 예상을 뛰어넘을만큼 두툼했다


아이들이 엄마의 이런 도끼자국을 바지 위로밖에 보지 못한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 느껴질 정도였다


"엄마는 눈 감고 있을게 엄마 다리 사이 보면서 자위해.."


"네...가게에서도 다리를 v자로 벌리세요?"


"응..그치만 바지는 입어.."


"아무리 바지를 입어도 이렇게 V자로 벌리는 건 심하잖아요"


"가게 방침인 걸 어쩌니!!"


민수는 엄마의 도끼자국을 보며 자지를 주물렀다


엄마의 감은 눈에서는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무리 팬티만 입고 있어도 엄마는 엄마였다


사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민수는 아이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를 상상했다


엄마가 아이들의 딸감에 불과하다는 질투심이 생겨나자 흥분이 전신을 감싸기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엄마가 아니라 엄마의 도끼자국뿐이다


민수가 사정을 마치자 민수엄마는 벌리고 있던 다리를 황급히 오므렸다


"엄마 미안해요.."


"아니야 절대 미안해 하지마 엄마가 이렇게라도 안 하면 우리아들한테 너무 미안하지"


"엄마 말대로 사정하고 나니까 좀 진정이되네요"


"엄마가 이정도까지는 해줄게 내일도 팬티만 입고 다리 벌려줄까?"


"뭐 봐서요.."


"가게에선 이런 서비스 없어 엄마가 팬티만 입고 다리를 V자로 벌려주는 건 우리 아들만을 위한 서비스야"


"거기서 일하는 거 많이 수치스러우시죠?"


"응 힘들지 이 나이에 너 또래 애들 앞에서 다리 벌리는 거.."


"ㅎㅎ 근데 정말 엄마 보면서 자위해요?"


"그럼^^ 엄마 인기 많아 엄마 얼굴 보면서 자위하는 애도 있는 걸"


"윽 진짜요?"


"아 이건 비밀인데^^"


"엄마도 참.."


민수는 눈가에 이슬을 머금은 채 미소짓는 엄마를 바라보며 자신이 정말 못난 아들이라고 자책했다


아들을 위해 수치심을 견디고 있는 엄마를 위로해주지는 못할망정 아들 앞에서 팬티만 입은 채로 다리를 벌리게 하다니


"엄마 내일도 일하시죠?"


"응.."


"하루에 몇 명이나 받아요?"


"보통 5명"


"다들 엄마 보면서 자위해요?"


"응..기분 나쁘지?"


"네 조금...전부 다리를 V자로 벌려줘요?"


"응..애들 자위 도와주는 기본코스야 물론 바지는 입고.."


"휴...바지를 입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엄마 엉덩이 보면서 자위하는 애도 있는걸^^"


"대박이다..역시 바지는 입으신 상태로?"


"그럼^^ 그치만 좀 꽉 끼는 걸 입어 그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지?"


"네...엄마 엉덩이를 보며 자위하는 놈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엄마도 꽤 쓸모있지? ^^"


"말을 해도...내일도 다리 벌려주세요"


"오케이 근데 거기까지야"


"네" 같은 시간 수호는 디비디방 한켠에 마련된 방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수호의 상대는 김옥경(49)으로 군대 간 아들을 둔 아줌마였다


그녀 역시 디비디방에서 일하고 있는 아줌마 중 하나였다


김옥경은 머리를 산발한 채로 얼굴을 침대에 묻고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만을 위로 치켜들고서 수호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김옥경의 젖가슴과 엉덩이에는 '애무용'이라는 자그마한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아줌마 ㅎㅎ 구멍 시원하시죠?"


"못된 녀석..얼른 싸고 아줌마 보내줘.."


"그럴려면 더 꽉 조여주시라고요"


"흐...아....."  수호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 채로 뒤치기를 이어갔다


"벽에 붙은 사진 좀 떼면 안 되니!!"


"싫어요 아줌마들 따 먹은 훈장같은 거라서"


벽에는 수호에게 안면사정을 당한 아줌마들의 얼굴사진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


"좀 꽉 조여봐요 늙은년 주제에 왜 이렇게 소극적이에요!!"


"아이구 저 못된 녀석..내가 못살아.."


"관장 또 당하실래요?"


"아니..내가 미안하구나 제발 그것만은.."


"아니요 내일 아줌마 관장시켜야겠어요 오랜만에 항문에 박아줄게요" 퍽 퍽 퍽 퍽 "쌀 게요"


수호가 구멍에서 자지를 뽑자 아줌마는 황급히 몸을 일으켜 얼굴을 수호의 귀두에 갖다댔다


수호는 김옥경의 얼굴 전체를 흠뻑 적실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 "입 벌려요"


김옥경이 입을 크게 벌리자 수호는 그녀의 혓바닥 위에 귀두를 올려 놓았다


김옥경은 눈물을 흘리며 정액이 잔뜩 묻은 귀두를 혓바닥만을 이용해 닦아주었다


며칠 후 저녁 민수는 병태의 전화를 받았다


"저 지금 민수엄마 만나고 가는 길이에요"


"아 어땠어요?"


"오늘 대박쳤어요 아줌마가 가슴 만지게 해줌 ㅠㅠ" 민수는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가슴이요?"


"네 진짜 졸랐어요 그냥 한 번 꽉 움켜쥐게 해줬어요 진짜 부드럽더라구요ㅠㅠ "


"한 번 움켜쥔 게 끝?!"


"네 ㅠㅠ 담엔 아줌마 엉덩이 도전해 보려구요 어찌나 크고 탐스러운지ㅠㅠ


밤마다 아줌마 엉덩이 생각하며 자위해요ㅠ"


"그렇군요..오늘 마무리는 어케 하셨나요?"


"아줌마 얼굴이랑 엉덩이 보면서 자위했어요 "


"얼굴과 엉덩이라.."


민수는 아들인 자신조차 만져본 적 없는


엄마의 젖가슴을 병신같은 자식이 만져봤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민수는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너 미쳤니?! 엄마 가슴을 왜 만져!"


"오늘 가게에서 엄마 가슴 만진 애 있지 않아?!"


"뭐? 너 병태랑 아는 사이야?"


"응"


"내가 못살아...하도 졸라서 살짝 만지게 한 거야 그렇다고 너까지 그래야 하니?"


"아 걔는 만지는데 나는 안돼?."


"휴 알았다 대신 오래는 안 돼"


"네"


"그래..엄마는 고개 돌리고 있을 게"


민수엄마는 웃옷과 브라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민수는 엄마의 젖소같은 유방을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이즈가 D컵은 되어 보였지만 그렇게 처지지도 않은 탄력넘치는 유방이었다


"엄마 부끄러워..적당히 만져.."


"싫어요 조금 더요 병태도 엄마 가슴을 이렇게 만졌을 거 아니에요"


민수는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승리감을 만끽했다


병태 자식이 기껏해야 한 번 움켜쥐었던 젖가슴을 자신은 5분 가량 주무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민수엄마는 5분이 되자 다시 웃옷과 브라를 끄집어 내렸다


"이제 그만.."


"네.."


"이제 분이 풀리니?"


"네 ㅎㅎ 앞으로 누군가에게 가슴을 터치당할 일이 있으면 저한테 허락 받으세요"


"그래 알았어 근데 앞으론 그럴 일 없을 거야"


"5분이면 제가 병태보다 많이 만진 거죠?"


"그럼...걔는 고작 1분정도 만졌어"


1분?! 한 번 움켜쥔 게 아니라 1분이나 만졌다고?! 그래도 내가 더 오래 만졌으니 된거야...


"엄마 정면에서 만진 거에요?"


"아니 엄마 뒤에서.."


"엄마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로요?"


"그래..."


"병태자식 엄마 얼굴이랑 엉덩이 보며 자위했죠?"


"응..."


"엄마 얼굴만 보고도 자위가 가능해요?"


"엄마 무시하니? 걔 두 번이나 쌌어^^"


"헉 대박?? 엉덩이 보면서는요?"


"그것도 두 번^^"


"윽 저도 질 수 없어요 저한테도 엉덩이 내밀어 주세요 ㅠㅠ"


"에휴 알았다 알았어..꽉 끼는 거 입고 내밀어줄까?"


"네"


"알았어 엄마 갈아입고 올게"


잠시 후 민수엄마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은 채로 쇼파에 앉아있는 민수를 향해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었다


"윽 엄마 엉덩이 진짜 크다 ㅠㅠ "


"그냥 보기만 해 자위는 안 돼"


"네 ㅠㅠ엄마 엉덩이 보면서 자위하는 애들 많아요?"


"응...창피해 죽겠어 ..."


"애들이 엄마 엉덩이 보면서 막 야한 얘기도 하죠?"


"응..."


민수엄마는 무의식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윽 갑자기 왜 엉덩이에 힘을 주세요 ㅎㅎ"


"아 나도 모르게 ^^"


"ㅎㅎ 이제 됐어요 용서해드릴게요"


다음날 저녁 민수는 수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제 울엄마 가슴 만져봤다"


"헐 미친 그게 진짜여?"


"응 엄마가 허락했어"


"친엄마 가슴을 만졌다고?!"


"그래 ㅎㅎ"


"니도 그렇지만 니네 엄마도 웃기다 아들한테 가슴을 허락하다니..그렇게 안 봤는데"


"앞으론 울엄마 가슴 만지려면 나한테 허락 받아야 돼 ㅎㅎ"


"ㅠㅠ 나도 허락해줘"


"싫어 거부한다 ㅋㅋ"


" ㅜㅜ "


수호는 전화를 끊은 뒤 가게 탈의실로 들어갔다


민수엄마가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


민수엄마의 젖가슴과 엉덩이에는 '애무용'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민수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저기 민수랑은 화해하셨어요?"


"아니..뭐 화해랄 거 있니..(주물 주물)"


"아 걱정했다구요 ㅠㅠ(주물 주물)"


"별 게 다 걱정이구나 (주물주물)


"오늘 일 끝나고 관장시켜드릴게요(엉덩이를 움켜쥔다)"


"또?! 왜? (수호에게 엉덩이와 젖가슴을 동시에 주물리며)"


"친구들 온대요 걔들은 항문에만 넣자나요ㅎㅎ(주물럭 주물럭)"


"진짜 싫다...뭐 아무튼 알았어(주물 주물)"


"손님 왔네요 옷 마저 입으세요(엉덩이를 토닥이며)"


"응 ..거기 브라랑 팬티 좀 주렴"


"네 여기요(민수엄마의 젖꼭지를 꼬집으며)"


수호는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손님을 맞았다


"여기 주의사항 읽어보세요"


"아 잠시만요"


*주의사항*


영상과 사진 속의 아줌마가 도우미아줌마와 동일인물이라는 것은


도우미아줌마에게는 비밀입니다 명심해주세요 모든 영상과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입니다


그럼 충분히 즐기시길~ 30분 후


수호는 복도를 지나가며 6번방을 힐끔 바라봤다


주름치마를 입은 민수엄마가 섹스체어 위에 앉아 다리를 V자로 벌리고 있었다


앞에서는 한 소년이 그녀의 치맛속으로 보이는 란제리풍의 망사팬티를 감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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