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이러면 안 돼 - 단편

처제 이러면 안 돼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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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적절치 못한 내용입니다. 

 

 

 

 

 

19세 미만인 사람은 절대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경고: 이 작품은 **넷에서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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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사랑 , 그리고 위기의 순간 ] 

 

 

 

 

 

 

 

 

 

 

 

나는 얼굴에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길에 슬며시 눈을 떴다. 

 

 

 

 

 

아름다운 선녀의 모습이... 부드러운 미소를 가득담고 내 몽롱한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미소에 동조하여 따라 미소를 지으며 선녀의 몸을 안아갔다. 

 

 

 

 

 

선녀는 서슴치 않고 내 품에 안기며 애교있는 콧소리를 내었다. 

 

 

 

 

 

 

 

 

 

 

 

 흐응~~~ 졸업하더니 잠꾸러기가 다됐네... 벌써 10시가 넘었어 이제 그만 일어나야지... 

 

 

 

 

 

 

 

 

 

 

 

 음! 좋다.. 이제 겨우 10시예요... 그럼 아직 새벽이네요. 뭐! 제가 몇년동안 하루에 얼마를 

 

 

 

 

 

 

 

 

 

 

 

잤는지 잘 아시잖아요?... 게다가 이러고 있으니 정말 좋네요... 

 

 

 

 

 

 

 

 

 

 

 

나는 엄마를 안은채 슬슬 엄마의 몸을 쓰다듬으며 입을 열었다. 

 

 

 

 

 

그런 나를 못말린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에는 그러면서도 싫지 않는 표정이 떠올랐다. 

 

 

 

 

 

나는 잠시 엄마의 몸을 쓰다듬다가 엄마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을 주어 몸을 뒤집었다. 

 

 

 

 

 

 

 

 

 

 

 

 어머... 얘가.... 아줌마 올때가 다됐는데... 어서 일어나... 

 

 

 

 

 

 

 

 

 

 

 

단숨에 자세가 역전되며 가벼운 비명을 지르며 엄마는 내몸 아래에 뉘어졌다. 

 

 

 

 

 

입으로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엄마의 눈은 어떤 기대감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가벼운 저항을 무시하며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갔다. 

 

 

 

 

 

 

 

 

 

 

 

 아줌마는 12시가 되어야 오잖아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요... 

 

 

 

 

 

 

 

 

 

 

 

 하여튼 못말려... 읍... 

 

 

 

 

 

 

 

 

 

 

 

내말에 엄마는 가볍게 중얼거리다 그 말은 내 두툼한 입술에 막혀 버렸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금방 엄마의 팔은 내 목을 끌어안으며 적극적으로 내키스에 동조해왔다. 

 

 

 

 

 

엄마와 나는 서로의 입술을 미친듯이 탐하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뒤 나는 엄마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떼며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언제 오셨어요?... 

 

 

 

 

 

 

 

 

 

 

 

 조금 전에... 옷 갈아 입으러 왔었는데... 너 깨우기 싫어서 키로 열고 들어왔어... 

 

 

 

 

 

 

 

 

 

 

 

 왜 그러셨어요... 깨우시지 않고... 피곤하시죠?... 제가 피로를 풀어드릴까요?... 

 

 

 

 

 

 

 

 

 

 

 

 조금... 샤워하고 약간 눈을 붙이면 금방 풀릴거야... 그런데 어떻게 피로를 풀어준다는 거지? 

 

 

 

 

 

 

 

 

 

 

 

 전에 안마를 조금 배운적이 있었거든요... 바로 누워보세요... 

 

 

 

 

 

 

 

 

 

 

 

나는 말을 하며 엄마를 반듯하게 눕혔다. 기대된다는 눈빛으로 날 보는 엄마는 조용히 숨을 쉬며 누워있었다. 호흡에 따라 봉긋하게 솟은 엄마의 유방이 부드러운 리듬을 타고 오르내리고 있었다. 

 

 

 

 

 

잠시 눈부신 표정으로 엄마의 몸을 훑던 나는 정신을 차리고는 작고 예쁜 발을 잡아갔다. 

 

 

 

 

 

 

 

 

 

 

 

 어머! 씻지도 않았는데 더러워... 

 

 

 

 

 

 

 

 

 

 

 

 가만히 계세요... 엄마는 석달 열흘을 안씻어도 향기가 날꺼니까 걱정마세요... 

 

 

 

 

 

 

 

 

 

 

 

자자! 몸에 힘을 빼시고 가만히 제가 하는데로 맡겨두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그렇게 넌스레를 떨며 엄마의 발을 잡고는 발바닥을 엄지로 지압해갔다. 

 

 

 

 

 

움푹 들어간 부분을 시작으로 발가락 하나하나 까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지압을 했다. 

 

 

 

 

 

엄마는 그런 내 안마에 시원한듯 사르르 눈을 감았다. 

 

 

 

 

 

 

 

 

 

 

 

 더러울텐데... 냄새도 날꺼고... 그런데 너무 시원하네... 아! 좋아...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요?... 깨끗하기만 하네요... 

 

 

 

 

 

 

 

 

 

 

 

나는 조금은 굳은살이 박혀있는 작고 예쁜 엄마의 발을 일부러 코에 대고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시늉을 하다 혀를 내밀어 핥아 주었다. 

 

 

 

 

 

내 혀가 자신의 발에 닿자 발을 움추리며 엄마의 입에서는 낮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하학... 더러워 그러지마... 진짜 씻지도 않았단 말야... 

 

 

 

 

 

 

 

 

 

 

 

 하하하... 하나도 더럽지 않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안마를 시작할테니 가만 계세요.. 

 

 

 

 

 

 

 

 

 

 

 

나는 엄마의 발에서 입을 떼며 엄마의 가는 발목을 잡아갔다. 

 

 

 

 

 

한손에 쏙들어오는 엄마의 발목을 가만히 쥐며 나는 서서히 종아리를 마사지하듯 안마해갔다. 

 

 

 

 

 

엄마는 시원한듯 간간히 탄성을 발하며 가만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미끈한 엄마의 다리를 주무르자 주책없는 내 아랫도리는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시작하는 것이었다. 허긴 누구라도 매혹적인 엄마의 다리를 떡주무르듯 한다면 고자가 아닌 다음에는 그냥 있을수 없을 것이었다. 나는 아랫도리에 별 신경을 쓰지않고 한참동안 엄마의 종아리를 주무르다 이윽고 부드러운 살점으로 덮혀있는 허벅지로 손길을 옮겼다. 

 

 

 

 

 

 

 

 

 

 

 

시원함을 느껴서일까 아니면 피곤함 때문일까 엄마는 어느듯 고른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엄마를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는것이 잠이 들었는듯 했다. 

 

 

 

 

 

스스로에게 만족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나는 더욱 열심히 엄마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두 다리를 다 주무리니 어느듯 내몸은 약간의 땀에 젖어있었다. 

 

 

 

 

 

엄마는 고른 숨소리 만 내며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 엄마의 평화로운 얼굴이 내가슴에 뭉클한 감정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에게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간지러운듯 엄마는 순간적으로 미간을 찌푸리다 입가에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다 엄마의 가는 팔을 잡았다. 

 

 

 

 

 

연약함이 손끝에 느껴졌다. 나는 피로를 풀어주기위해 연약한 세게만지면 부서질듯한 팔을 조심스럽게 주물어주었다. 

 

 

 

 

 

 

 

 

 

 

 

얼마를 주물렀을까? 어느듯 내몸은 땀에 젖었고 팔이 은근히 저려왔다. 

 

 

 

 

 

그러나 곤히 잠든 엄마의 모습은 내가 힘들게 한 작업에 만족감을 안겨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가만히 엄마의 옆에 누웠다. 

 

 

 

 

 

 

 

 

 

 

 

여자로서는 제법 큰 키지만 내게는 턱없이 작고 연약한 엄마의 몸을 살며시 품속으로 끌어당겼다. 

 

 

 

 

 

엄마는 조그만 신음을 마치 고양이의 울음소리같은 소리를 내며 내품에 안겨왔다. 

 

 

 

 

 

나는 엄마를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엄마의 몸을 품안에 품어안았다. 

 

 

 

 

 

 

 

 

 

 

 

새삼스럽게 여자의 부드러운 몸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나였다. 

 

 

 

 

 

잠시 잠든 엄마를 그냥 안고 있던 나는 서서히 다시 커지는 내 물건을 느끼며 향긋한 엄마의 향기를 느끼기위해 깊은 숨을 들여마셨다. 

 

 

 

 

 

 

 

 

 

 

 

여인의 체향과 향수냄새 그리고 아득히 느껴지는 고향의 냄새가 내코를 간지럽혔다. 

 

 

 

 

 

내손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멋데로 엄마의 등을 부드럽게 쓸고 있었다. 

 

 

 

 

 

나는 순간 실소를 흘렸지만 본능을 억제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두었다. 

 

 

 

 

 

 

 

 

 

 

 

부드러운 엄마의 등이 주는 감촉에 내 아랫도리는 더욱 팽창했다. 

 

 

 

 

 

나는 살며시 빈틈없이 붙어있던 엄마와 약간의 거리를 두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엄마의 가슴을 커다란 내 손으로 덮어갔다. 한손에 들어오는 알맞은 크기의 유방은 내게 희열을 안겨 주었다. 

 

 

 

 

 

 

 

 

 

 

 

나는 속으로 신음을 흘리며 가만히 엄마의 상의 단추를 끌러갔다. 

 

 

 

 

 

어느듯 정염에 불타고 있는 나는 처음의 목적을 완전히 상실하고 있었다. 

 

 

 

 

 

이미 여러번 엄마와의 행위가 나를 대담하게 만들었는지 전혀 서둘지도 손이 떨리지도 않고 나는 내 목적을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었다. 

 

 

 

 

 

 

 

 

 

 

 

 허억.... 아! 정말 아름다워.... 

 

 

 

 

 

 

 

 

 

 

 

잠시후 단추를 다 풀고 옷을 좌우로 펼치니 부드러운 브래지어에 감싸인 엄마의 가슴이 부드러운 가슴과 함께 나타났다. 나는 감탄사를 터트리며 은은히 비치는 약간 검붉은 엄마의 유두를 타는듯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엄마는 자신의 옷이 벌어진줄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을 확실히 보기위해서 손을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훅크를 풀었다. 

 

 

 

 

 

 

 

 

 

 

 

 튕!... 

 

 

 

 

 

 

 

 

 

 

 

내가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자 마치 생고무 같은 탄력을 보이며 브래지어에 억압되어있던 엄마의 아름다운 유방에 튕기듯 내 눈에 자신의 아름다운 몸을 과시하듯 드러났다. 

 

 

 

 

 

가운데 유두가 약간 검붉은 빛을 띤채 수줍은듯 자리잡고 있었다. 

 

 

 

 

 

 

 

 

 

 

 

너무도 매혹적인 모습에 나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그리고는 언제 보아도 매혹적인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을 감쌌다. 

 

 

 

 

 

손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탄력에 나는 전율이 느껴져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가만힘 마사지하듯 한쪽 유방을 만지던 나는 가만히 입을 엄마의 유두로 가져갔다. 

 

 

 

 

 

수줍은듯 숨으려고 애를 쓰는 엄마의 유두를 입에 물자 잔뜩 발기한 내 몽둥이는 미친듯이 요동을 치며 난리를 쳤다. 그것을 무시하며 나는 엄마의 유두를 혀끝으로 살살 굴리며 맛을 보았다. 

 

 

 

 

 

 

 

 

 

 

 

엄마의 말대로 씻지 않아서인지 약간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그러나 나는 전혀 개의치않고 계속 유두를 혀로 입술로 갈증이 풀릴때까지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다 그것을 살짝 깨물어버렸다. 

 

 

 

 

 

 

 

 

 

 

 

 아파!... 그러지마... 하여튼 못말려... 잠시 졸틈도 주지않는거니?... 

 

 

 

 

 

 

 

 

 

 

 

언제부터 깨어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투정을 부렸다. 

 

 

 

 

 

그러나 싫지는 않는 눈치였다. 나는 그런 엄마에게 머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언제 깨어나셨어요?... 저 때문에 깨신거예요?... 

 

 

 

 

 

 

 

 

 

 

 

 참내... 정말 몰라서 뭇는거니?.... 그럼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잠을 잘수가 있겠어?... 

 

 

 

 

 

 

 

 

 

 

 

하여튼 잠시도 가만히 놔두지를 않으니 원... 그래도 덕분에 시원하기는 하구나... 

 

 

 

 

 

 

 

 

 

 

 

나는 약간 죄송한 기분도 들었지만 이어지는 엄마의 말에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작정했다. 

 

 

 

 

 

슬쩍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나는 아직도 엄마의 유방을 잡고 있는 손에 살짝 힘을 주었다. 

 

 

 

 

 

 

 

 

 

 

 

 아!... 어휴... 그렇게 좋아?... 다 늙었는데 뭐 볼께있다고... 

 

 

 

 

 

 

 

 

 

 

 

 늙다니요!... 엄마가 늙었으면 이세상의 모든 아가씨들도 할머니라고 불러야 될꺼예요... 

 

 

 

 

 

 

 

 

 

 

 

엄마는 조금만 젊게 치장하면 이십대로 볼건데 늙기는 뭐가 늙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좋죠...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요... 평생 이렇게 살거예요... 

 

 

 

 

 

 

 

 

 

 

 

 쓸데없는 소리는... 좀 있으면 이런 말 다잊어버리고 예쁜 아가씨 데려와서는 결혼 시켜달라고 

 

 

 

 

 

 

 

 

 

 

 

할 녀석이... 이제 그런 소리는 그만하고 아줌마 올 시간 됐으니 이제 그만 하자 

 

 

 

 

 

 

 

 

 

 

 

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싫지 않는듯 살짝 눈을 예쁘게 흘기며 나를 밀어냈다. 

 

 

 

 

 

나는 얼른 시계를 한번 보고는 엄마를 힘차게 안았다.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엄마 한번만... 응! 한번만... 

 

 

 

 

 

 

 

 

 

 

 

나는 보채는 어린아이처럼 얼굴가득 애교를 담고 엄마에게 때를 쓰듯 말했다. 

 

 

 

 

 

그런 내 모습에 엄마는 실소를 지으며 머리에 살짝 알밤을 먹였다. 

 

 

 

 

 

 

 

 

 

 

 

 어이구 어리다... 다시 유치원에 들어갈래?... 

 

 

 

 

 

 

 

 

 

 

 

그러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가득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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